11월15일 토요일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되었다.
참학 거제지회에서는 아나바다 장터 부스를 진행하였다.
회원들에게 물품을 공급받아 그럴싸한 가게가 차려졌다.
최양희의원, 이정희 회원과 환경연 박광호 의장, 조민영 사무국장과 좋은벗 박기련 대표, 황남훈 사무국장, 오정림 미소금융 대표가 도움을 주었다.
이경숙, 백경란, 권명옥, 최양희 회원의 책과 옷가지, 학용품과 가방 등등 다양한 물품들을 기증해 주어 다행스럽게 아나바다 장터를 열 수 있었다.
언제나 연대단체들과 회원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잘 진행할 수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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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를 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