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동안 가장 기억남는일은 간판을 들고 문을열고 영업을 하는 가게에 들어가서 간판을 들고 공무원행세를 하며 가게주인에게 보드판에 적혀있는 벌금제도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대부분의 가게주인들은 모른다고 답하였다. 내 기억으로는 내가 붙인 스티커만 해도 10개이상은 되는 것 같았다. 걸어다니면서 문을 열고 영업을하는 가게의수가 너무많았다. 자신의 가게의 수익을 높이려고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행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벌금제도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있었으면 좋겠다.
청소년환경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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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환경동아리 보고서 -김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