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답글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먼저 밝힙니다.
25일 집회가 워낙 민감한 집회라서 본부에서도 논가 있었습니다.
회장님이 사립국본 상임 대표이신지라 1부 사립학교법 개정 집회에 참석해서 대회사를 진행 하고 2부집회와는 연결되지 않도록 자리를 뜨기로 했습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아니고 우리회 내부상황이 어떠한지 뻔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함부로 행동 하겠습니까?
민중의 소리에 기사가 어떻게 실렸는지도 몰랐습니다.
사실과 다른 기사를 쓴 기자에게 항의 하고 정정 보도를 요청했고 문제의 기사를 쓴 기자가 자유게시판에 사과의 글을 올렸더군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이런 글들이 마구 올라 오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절벽을 느낍니다.
회원이시라면 본부에 사실을 확인하는 전화를 한번쯤을 했었을 탠데..
사실 확인도 없이 오보인 기사를 기정 사실화해서 모욕적인 이런 비난글부터 올리는 것에대해 참담함을 느낌니다.
감시당하는 느낌입니다.
악의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사실인양 유포시켜 본부 임원들에 대한 불신 을 조장하고 우리회 내부분열을을 꾀하는 음지의 조직 분열 주의자들의 음모가 다시 한번 확인 되고 있습니다.
그처럼 우리회의 앞날을 걱정하고 우려하시는 회원이시라면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시고 책임성 있는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정도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도 우리회 회원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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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사실과다른 내용을 유포시켜 우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