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ong> 학교 학원화 토론회 풍경을</strong> 담아보았습니다. 학교가 자꾸만 학원화되어 가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현 시점에서 이명박 교육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행사라 여겨집니다. <strong>많은 토론을 거쳐 좋은 대안이</strong>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strong>행사에 대한 평가도 꼼꼼히 잘해서</strong> 다음 행사를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회 준비를 위해 애를 쓴 손규한 샘과 진행에 힘써 주신 손백호 두 손 선생님! 그리고 1부 사회를 보신 김형국 샘! 수고하셨습니다.
▲ 토론회 사회를 보고 있는 김형국, 손백호 샘과 발제 선생님들, 그리고 손규한 샘
▲ 기념 공연을 해 주신 명도 학교 서정명 샘!
.jpg)
▲ 오늘의 토론 주제입니다.
▲ 발제자 포여고 이찬교 샘과 초등 권동헌 샘
▲ 대동중 김현식 샘, 참학의 신현자 님도 발제자로서 토론회를 빛내주셨지요
▲ 질문있어요! 명도 학교 전상인 샘과 그 옆에 분회장 허정민 샘! 반갑습니다.
▲ 포항 동화 읽는 모임 소속 회원님의 질문
▲ 포항 여성회 회원님과 교수 노조 샘들
▲ 포항 동화 읽는 모임 회원님들
▲ 전교조, 동화 읽는 모임, 포항여성회, 교수 노조 위덕대 지부, 민주 노총 포항 시협, 진보 신당 등 제 단체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하셔서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132
2
1
학교 학원화 토론회 풍경(사립지회방에 올렸던 사진 그대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