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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8:34:10

을지중

어찌 이럴수가

서울 을지중학교 3학년 학부모입니다.
얼마 전에 학생들 간식을 준다며 어느 학부모가 학급비 5만원을 요구하길래 아이가 반장이고...아닌줄 알면서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어머니가 전화를 하며 간식을 준다며 7만원을 요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너무 화가납니다.

	체육복공동구매 엄청난 비리 반드시 파헤쳐야 합니다...	sunsu2000	2008/04/25

비리를 파헤치면 체육복공동구매 거품이 빠집니다

sunsu2000

2008/04/24



어찌 이럴수가	을지중	2008/04/24

[re] 어찌 이럴수가	교자위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