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찬조금_제보/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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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6:5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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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
 썩은 가지부터 자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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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받지않았다면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허나 과연 한명이라도 받지않았을까 ?원래 학교와 교육청은 한통속인데? 여기 울산만해도 장난아니지요 신소한 학부모뿐만아니라 도와준사람도 학교의 따가운 눈총이라니,,,교사 그역사또한 매우 깊지요 그래도 옛날에는 가르침에대한 고마움이 있었는데 , 교사월급이 많아서 돈맛을 알아서그러나 정말 잘나서 그러나 저 또한 교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내아이 셋이나 학교에 보내니 말이다 하루의 반나절을 교사하고 보내니 어찌 자유롭다 말인가 조금이라 누명써다 싶으면 저리 방방뛰니 그동안 억울한 일을 당해도 눈물을 머금고 자식땜에 자존심을 구긴 심정 뉘는아는가 누구는 가르칠지 몰라서 않가르친줄아나 그놈의 졸업장때문이고 학교에 친구들이 있으니 보내지 님이 보고 싶어서 가는 것이아니라요요즘 공부는 학원에서 다하지 학교 그냥 검열 기관아닌가요? 누명쒸고 싶지 않으면 썩은 가지부터 자르시오 그러면 누가 자기 자식의 스승을 모함하겠습니까?스승다운 스승이 나오길 바라면서2005년 저무는 여름을 맞이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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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넘 (2005-10-09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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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생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이있조 그새^가그세^고 그개^세끼가 그새^고 그그그개새^가 그새낀대 누가누굴 감사한다고하는건지 ....... 개새^의 입장애서 한자적소이다 개^끼배상 나도개^끼요 허허허허허허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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