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계시판에 올렸는데 인권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보통의 중고등학교의 정기고사가 보통 쉬는 날을 끼고서 봅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중학생이면 아직 어린아이인데 어린이날에 중간고사를 본다는 것은 너무 비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시험을 1주일 당기지를 못하는가요.
꼭 5월초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끼고서 셤을 보는가요?
도데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학교가 학생을 위한 곳인가 아니면 교사를 위한 곳인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쉬는 날끼면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편하니까-그럴 일이 없겠다고 생각하지만요.)
사회의 많은 폐단이 고쳐지고 있는 이때 이러한 폐단도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정책으로 책정하셔서 이런 폐단을 고쳐주세요.
-죄송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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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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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공휴일을 끼고 중간.기말고사를 보는지요.(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