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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10:40:53

김현란

죄송한데요.....

저도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빨리 알려 드려야 했는데 며칠만에 겨우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몸도 아프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없습니다.
그 날만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편히 쉬고 싶군요.
더불어 전날 현장답사를 가는 데 생각보다 힘들고 도착시간도 저녁 6시라 다음날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해서 어떡하지요?????

	5월 3일 집행위 회의 결과	한흥미	2007/01/02

시청 공문입니다

한흥미

2007/01/02



시민협 회의	한흥미	2007/01/02

누가 갈꼬?	이남수	2007/01/02

당연히 제가 현란씨랑 함께	한흥미	2007/01/02

죄송한데요.....	김현란	2007/01/02

걱정 마세요	한흥미	200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