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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10:47:28

정수임

Thanks a lot.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어메! 더워죽겄네.
거제도에서 시누이가족이 와서 2박 3일 묵고 갔는데, 날 맞쳐서 에어콘이 고장나고, 집안에서 공찬다고 설치더니, 시계 떨어져 날개 떨어지더니 뻐꾹이가 울지도 않네요.
이제야 한숨 돌리고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나도 여동생이나 언니라도 있었으면, 좀 널부러져서 해 주는 밥 좀 얻어먹을텐데...
아! 혼자서 한번 실컷 돌아다녀 봤으면..
넋두리 좀 했습니다.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

	8월 13일 화요일 집행위회의 안건..	이남수	2007/01/06

교육부장님, 도서관 강좌 담당 강사님께 연락을 해 보니

김현란

2007/01/06



수임씨 광고입니다....	이남수	2007/01/06

Thanks a lot.	정수임	2007/01/06

휴가 떠난 동생집에서	이남수	200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