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편지 5
끌려간 젊음과 비굴한 친일파 (p140-153)
1.세계2차 대전과 일본
1)일본은 태평양과 아시아를 무대삼아 미국과 전쟁
-군사시설건설에 조선인을 강제로 징용함(평양 미림 비행장 만행)
2)전쟁터로 끌려간 젊은이들
-학생들의 '징병'
-여자 정신대 근무령(1944년):정신대
-종군위안부(1930년대)
-1991년 종군위안부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세상에 알려짐
-조선인의 피해:당시 인구 2200-2400만명에서 700만명이 강제동원됨
3)위인으로 둔갑한 친일파들
-과거에 대한 반성을 철저히 하지 못함:최남선, 이광수, 최린, 김활란등
-'황국신민의 서사'를 지은 김대우
2.친일파를 처벌하자! '반민특위'
1)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반민특위)의 역할
-친일파 680명을 체포
-1년도 안되어 해체이유:정치가들중 친일파가 많았음.
이법에 찬성하는 사람은 공산당으로 몰아세움
-체포된 친일파 모두 석방되고, 국회의원들 중요자리를 차지함
*친일파 문제를 그냥 덮어 두어야 할까? 아니면 처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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