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정기총회가 20일 호후2시 토요일 대전에서 있었습니다.
각 지회의 지회장 인준을 받는 날이였고,
2006년 감사보고와 사업, 결산보고 및 승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임 지회장과 집행부 인준이 있었고,
2007년 사업계획안, 예산안 승인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07년 우리나라 정세와 교육운동의 전망'이란 주제로
김용일 교수의 뜨거운 열강이 이어졌답니다.
이제 2007년 참교육학부모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참학은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교육의 주최자가 모인 학부모회가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우리 참학이란 이름 아래 !!
이렇게 모였습니다.
경남지부 심언봉 대의원, 경기지부 최주영 대의원께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계십니다.
각 지부 지회 대의원과 회원 인사가 이어졌고요,
전차 회의록 낭독을 20차 총회 서기 이미경 대의원이 낭독했습니다.
사업평가를 윤민자 총준위 사업평가소위원이,
2006년 결산보고는 전은자 전 사무처장님이 보고 해 주셨답니다.
전 회장님을 보내며...,
어려운 시기에 회장이란 짐을 지어준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부회장님과 사무처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7년 윤숙자 회장님,박이선 수석부회장님을 소개합니다.
감사 선출을 선관위원장 최명자씨가 진행을 했습니다.
감사님이 이렇게 세분(오른쪽부터 의정부지회 김미옥님, 울산 임명희님, 목포 서경자님) 되셨네요~ ^^
선관위 인사가 있었구요,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 ^^
2007년의 희망 -새로운 지부장, 지회장 인사
새로운 집행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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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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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정기총회 소식과 사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