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실태와 대책-토론회
어려서부터 티비와 컴퓨터, 신종 놀이미디어 속의
감각적인 재미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은 ADHD로 부터 얼마나 안전할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발표에 따르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아이들이 2002년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DHD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는 일은 선생님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사회적책무가 되었습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각적인 협력을 구축하는
중요한 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 2007년 6월22일(금)오후6시부터
장소 : 인천시교육청 소회의실(4층)
주제발표
발제1
변화된 환경과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실태와 대책
-가천길대학정신신경과 소아청소년 담당 조인희 교수
발제2
학교에서 ADHD실태와 대책
-전교조 인천지부 보건위원장 염미선
토론1
학교에서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잇는 ADHD대책
-문학정보고 교사 조우성
토론2
학부모입장에서 요구되는 ADHD교육및 대책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 문화홍보부장 이윤수
토론3
지역 정신보건 지원센터로서 내담자 및 사례를 통해 살펴본 ADHD 전망과 대책
-인천 중구 정신보건센터 아동청소년 담당 김은경
토론4
학교와 지역사회 및 학부모가 연계한 ADHD 대책 방안
-전 전교조 보건위원장 김지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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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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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실태와 대책-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