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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2011-05-09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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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신문 모니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5년 3월 5일자 ‘학부모신문’ 제163호를 시작으로, 어느 새 7년째 우리신문 제작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언론정보출판위원장 송환웅입니다.
우리 회원들께서 내주신 소중한 회비 중 상당한 예산과 인력을 드려 신문을 만들고 있으며,
회원님들 한 분 한 분께 보내드리는데도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신문이 과연 회원님들께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틀렸거나 바꿔야 할 부분은 없는지 조차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새 타성에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원 여러분은 물론이고 어느 누구라도 자유롭게
우리 ‘학부모신문’을 모니터하여 그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이 오래 동안 모니터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의견을 보내 주시는 분께는 우리회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 원하시는 책을 골라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니터 의견은 우리 학부모회 ‘홈페이지’ ⇒ ‘소식마당’ ⇒ ‘학부모신문’으로 들어오셔서
‘간단한 답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따뜻하고 매서운 채찍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말에는 ‘학부모신문’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도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5월 9일 언론정보출판위원회 위원장 송환웅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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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명 (2011-05-12 1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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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주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때론 교양지로 때론 휴식이 되기도 하고 때론 동지들의 소식지로...
모니터링 참여하도록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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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2011-05-13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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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렇게 따듯한 답글을 주시다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기대하겠습니다.
송환웅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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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신문 23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