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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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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12:52:06, 조회 : 8,439, 추천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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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9일 국회에서 우리 회가 참여하고 있는 아이건강연대에서 17대 대선후보들에게 권고문을 5000인의 이름으로 발표하였다.
아이들 건강 문제가 전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해진 시점에서 게임중독과 먹거리의 문제, 유해한 환경호르몬등으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것과 학교를 건강의 중심 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대선후보들이 정책에 반영하도록 촉구하였다.
[교육희망 기사]
“아이들 건강 문제가 주요 공약 돼야” 최대현 기자
‘50년 후에도 팔팔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종교계, 교육계, 학부모, 노동계 등 각계에서 모인 5088명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아이들 건강 문제가 주요 공약이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아이들건강을위한국민연대(상임공동대표 박재일)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다.
이번 5088선언에는 손화섭 국제난치병연구소장과 박재갑 서울의대교수, 김태운 부산대 비만관리소장, 안민석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정진화 위원장을 비롯한 전교조 중앙집행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이들 건강을 차기 정부 국정지표로 설정 △미래 전략처와 식품안정청 설치 △아이들 건강 증진 예산확보 △게임중독 방지 △청소년 흡연 음주대책 등 모두 15개 부문 49개 과제를 공약으로 내 놓고 각 당 원내대표를 만나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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