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피는 봄날
새벽서리 걱정에 배나무 곁을 지켰어요.
물주며 봉지 씌우며 잘 자라길 빌었어요.
퇴비 주고 잡초 뽑아주며 돌보았어요.
행여 벌레가 갉아 먹지 않나 한시도 배나무에게서
마음 멀리 하지 않았어요.
하늘이 감동한 배(감천)
- 저농약
- 7.5kg (8과~10과 이하) 4만원
- 입금계좌 : 농협 633064-56-024141 이경자
이경자 전남지부장님이 직접 키운 배를 판매합니다.
총회때 맛을 봤는데,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설 선물로 하셔도 좋을꺼예요~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본부로 후원해주신답니다. 많이 신청하세요!
* 설 선물의 경우 주문은 1월 27일(목)까지만 받습니다. 그래야 설 전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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