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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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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1:37:44, 조회 : 3,129, 추천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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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가 학교를 말한다’ 학부모 얘기 마당
언론을 통해 연일 터져 나오는 비리 소식에 국민들은 허탈해합니다. 무엇보다 깨끗해야할 교육계의 비리는 바르게 자라야할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동안 학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뒷얘기로 풀어놓던 교육부조리 얘기를 이제는 공론화 시키고자합니다. 공론화 시키는 가운데 부조리 예방 대안을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마당으로 ‘학부모가 보고 들은 학교부조리’이야기 마당을 아래와 같이 하고자 하오니 뜻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 이야기 속 시원하게 하시고 싶은 학부모님께 멍석 깔아드립니다.
= 아 래 =
□ 때 : 2010년 5월 11일(화) 이른10시 30분~ 12시 30분
□ 곳 : 경남장애인재활센터 강당(창원시 중앙동 경남오피스텔 2층)
※차는 중앙동 동사무소 옆 주택아에 세워두면 됩니다.
※경남 오피스텔 옆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비를 드립니다.
□ 자세히 알려면 : ☎ 055 - 282 - 2242
□ 내용
- 교육감에게 바란다. 설문조사 발표하기
- 학교 이야기 영상 인터뷰 상영
- 경남학부모들의 생생한 이야기 마당
1)교장선생님 학교노트북은 왜 가지고 가나요?
2)불법찬조금은 뇌물이 아닌가요?
3)급식 질이 떨어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4)학교홈피에 글을 올릴 수가 없어요.
5)선생님 회식비 학부모가 내야 하나요?
6)기타 의견
- 학교부조리에 대한 토론
■ 여는 이 :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마창여성노동자회
■ 맡은 이 : 경남교육비리추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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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