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건강권과 인권 짓밟고 사교육 부담 가중시키는 학원교습 시간 연장 저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일시 : 2008년 3월 17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울시의회 본관 앞
■ 순서 : 인사말
서울시의회 규탄사
청소년단체 학원시간 연장 규탄 발언
향후 일정
퍼포먼스 - 청소년단체(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청소년다함께,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등)
기자회견문 낭독
2008년 3월 17일
학원시간 연장 저지 시민운동본부
(고교서열화반대와교육양극화해소서울시민추진본부,교육연대, 민주노동당서울시당, 민주노동당청소년위원회, (사)참교육학부모회,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진보신당서울시당, 참여연대, 청소년다함께, 청소년문화예술센터,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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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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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시간 연장 저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0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