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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12:51:00

연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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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노닐다 12.27(목) 18:00-22:00 양덕 들꽃피는언덕

달빛 아래 노닐다

한 해가 저무는 길목,
도시를 벗어난 양덕 <들꽃피는 언덕>에서 훤한 보름 달빛 아래
함께 어울려 풍류를 즐기며 노니는 시간.
달을 보며 목 놓아 우는 늑대처럼,
밝은 달밤 잠 못 이루는 여우들처럼...

-피리 김종국 교수
해금 이연정
대금 서정명 정철규
-설치 정미영(흔적)
-예술 벼룩시장 : 미술품 경매(김미련, 김선, 김완, 김은숙, 두희승, 정태경, 최수정 작가)

-언제 : 2012년 12월 27일(11월 보름날) 목요일 저녁 6시부터 밤이 으슥해지도록
-어디 : 들꽃피는언덕(포항시 북구 양덕동 301-9) 네비게이션은 천마지 연못으로 가다가 왼쪽
장소 문의(연오랑 010-5615-8821, 월명 010-8855-8927)
-주최 : (사)예술마당솔 경북지회

* 참가비 : 15,000 원(정갈스러운 저녁 식사와 막걸리 제공)
입금계좌 : 농협 356-0176-6919-83 정미영
* 참가자격 : 만 19세 이상 성인

	신입회원입니다 [3]	유성찬	2013/01/02

"그대! 아직도 현모양처를 꿈꾸고 있는가?-조선시대 여성, 그 은폐된 절규 12.11(화) 19:00 죽도성당. 배재대 문희순 박사 강연|

연오랑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