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부모님들께 고발합니다.
경기도 K모교육위원의 파렴치함을---
우리아이들에 꿈을 앗아갔어요
저는 경기도 000시 00동에 거주하는 2자녀(13세. 8세)를 둔 학부모 김00입니다.
비도덕적, 비윤리적, 비상식적인 파렴치한 교육인에 의해 저희 가정이 무너졌습니다.
본인은 결코 개인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근거없이 거짓으로 타인을모함하는 파렴치함이 추호도 없음을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맹세합니다.
저는 현)경기도교육위원과 의정부문화원장을 겸하고있는 김ㅇㅇ씨를 부당노동행위및 가정파괴범으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고소하였습니다.
현재 의정부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관에 의해 조사중에 있으며 입건될것 이라는 답변과 기소될것이라는 법에 판결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교육위원회 홈페이지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에 진정서및 탄원서를 게시하여놓았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저희 남편은 96년부터 김모위원이 원장으로있는 의정부문화원 총무과장으로서 내부규정에 의거 임용원칙에 따라 복무규정을 준수하며 10여년간 봉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2003년 김모씨가 원장이 되면서2004.7.1 - 2005.6.30까지 2명의 실무직원에 대해 내부규정에도 없는 1년단기근로 계약 체결을 강요하여 이에 부당함을 제기하자 인사권에 대한 도전이라며 직권면직 처리를 한다고 협박하여 결국 강제근로계약을 체결 당하여 재계약 의사가없다는 원장의 거부로 징계및 소명기회조차 없이 거리로 내몰렸습니다.
이에 관리,감독청인 의정부시와 문화관광부 등에 호소및 진정을 하여 원장의 적절치못한
인사관행이 문제가 되어 전면유보가 되었으나, 당사자인 원장은 자신의 권한이라며 모든법을 무시하고 관계기관에 직권중재를 받아들이지 않는 안하무인함을 보이고있습니다.
위사람은 가정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제가 집앞에서 1인시위중입니다. 그런데 동네(앞집, 엽집, 하물며 뒷집) 사람들조차도 그사람은 인간성이 아주 나쁜 사람이라며 꼭 승리하라고 격려를 해줍니다.
또한 아들이 고부간에 갈등으로 이혼을 했다고 하면서 가정적으로 문제가 많은 집안이라고 합니다.
이상은 표현이 적철치못한줄 압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김모씨는 자신의 파렴치함을 의식안하고 살아가는 철면피입니다.
자신의 가정이 그렇다고 남의가정까지 이렇게 무참히 파괴할수있는겁니까?
고령인 장은 비상근 명예직으로서 상근사무국장이 모든실무를 담당하고있는 입장에서 원장으로서의 권위를 실추함은 물론 교육위원으로서의 비도덕적 행태를 자행하고도
자신의 고령측근들을 낙하산화하기위해 이성을 잃고있습니다.
문화원은 김ㅇㅇ 당신의 주식회사가 아닙니다.
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자치단체(시)의 지원과 시민의 혈세로 독립운영되는
공익법인입니다.
법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교육인을 빙자한 사기꾼은 더 이상 발부칠수 없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방학이 끝났는데도 아빠가 출근을 하지않자 아빠는 방학이 길어서 좋겠다고합니다. 철부지 아이들에 천진난만함에 가슴이 미어지고 부끄러움을 감출수가없습니다.
현재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중에있습니다.
더이상 인면수심의 파렴치함에 눈물흘리는 사회적약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참교육인의 위상과 면모가 쇄신되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미필하나마
절박함에 두서없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언론및 방송에 보도가 되어 본인의 과오가 확인되었음에도 위증과 회피로 일관하며 추태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안타깝습니다. 추하기까지합니다.
위법을 각성하시고 젊은 인재를 위해 용퇴하시길---
김ㅇㅇ 씨!
더이상 거짓과 외면으로 법과원칙을 기만하지말고 인격과 품위로 참교육자의 명예와 권위를 지켜나아가기 바랍니다.
다음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진정사건 처리내역통보입니다.
방송처 : 노동부
수신자 : 최진수
제 목 : 부당노동행위 진정사건 처리 내역 통보
귀하께서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93번지 소재 의정부문화원 대표 김태훈을 상대로 제기한 진정사건을 조사한바, 피진정인(김ㅇㅇ)은 귀하를 부당하게 해고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형사입건, 수사중임을 알려드리며, 본사건은 수사종결후 의정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하게됨을 알려드립니다. 끝.
이상은 지난 6.30일 1년단기근로 만료에 따른 부당한 해고에 대하여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판결을 원본대로 게시한것입니다.
피진정인(김태훈)은 형사처벌 되어 구약식 기소(2006.2.16)되었습니다.
(근로기준법위반)
학부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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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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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처리된 비양심 교육자 K교육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