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있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부모에요,
아이가 복지 대상자인데
봄에 맨토링 신청 해달라고 하고,담임께 많이도 말씀을 드렸어요 아이가 공부를 못하니 연결을 좀 해달라고,
그런데 연결을 안해주더라고요,
2학기 때는 꼭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많이도 기다렸는데, 연결을 안해주더라고요,
아이 선생님은 거짓말을 하더라고요,교무실에 몇몇선생님과 함께요,
남자 맨토링대학생이 한명이 와서 남학생 3명만 맨토링을 하고 있다면서요,
그래서 교육청에 전화로 말을 했더니,교육청 직원이 처음에는 우리딸래미 이름으로 신청이 되어 하는것으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며칠뒤 교육청으로 달려가 말을 했더니 교육청 직원도 아이 선생님과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남자대학생 한명에 남학생 3명이 맨토링을 한다고요,
왜 모두들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이런건 어떻게 발혀 낼 수 없을까요?
며칠전에는 우리딸래미랑 함께 어울리는 여자아이가 맨토링을 한다기에,
학교 교무실에 선생님께 전화를 하니 전화 받는 선생님도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이주일 동안 영어 배운것이 맨토링이라면서요,,
그래서 다음날 저는 맨토링 하는 아이에게 전화를 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받더니
핸드폰 바뀐지 일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왜 거짓말을 하는걸까요?아이 엄마까지요.
우리딸래미는 그아이가 얼마전에 폰번호를 알려줘 문자도 보내고 했다는데요,
우리딸래미랑 어울리는 아이는 괞잖은 집에서 사는 아이고 우리는 복지 대상자인데,
왜 복지대상자는 신청을 하고도 맨토링이 연결이 안되고.
괜잖게 사는 집 아이들이 맨토링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복지대상자들이 신청을 하고요,
그래서 딸래미랑 어울리는 아이 담임께 전화를 하니 1학기 때부터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 저는 다른 선생님께 또 확인 전화를 했더니
맨토링 학생이 5명인가 6명이 왔더더라고요,
학교에서 하는 맨토링은 교육청에서 보내고,봉사점수 주고 교육청에서 돈을 준다는데요, 그리고 복지대상자들이 할 수 있는거라고 다른반 선생님께 들었걸랑요,
왜 복지대상자가 이렇게 하려고 원하는데 안되고,
괜잖게 사는집아이가 하는걸까요?
이런것을 어디에 이야기 해야 하는가요?
우리딸래미 봄에 학교에서 사제간 맨토링도 신청을 했는데.
학교 사회복지 담당자에세 찾아가 왜 사제간 맨토링 연결을 안해 주냐고 했더니,
교사들이 시간이 없어서 하려고 하는 교사들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것은 왜 복지대상자들 이름으로 교육청에 신청을 하고 못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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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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