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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16:29:10

최석환

학부모님들도 반성좀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요즘 학생들 문제땜에 글을 올립니다....
무조건 선생님이 잘못한다는게아님니다..
학생이 맞을짓을 했으면 맞아야되는게아닌가요..
그리고....
저같은경우에는....
부모님이 워낙 엄격하셨어....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당시..부모님께서 이학생말않들으면 때려가면서라도 교육시키라고하셨던 부모님입니다....
요즘은 어떻습니까....
선생님을 무릎을 꿇어 않치는게 그게 학부모의 도리입니까..
그리고....
학생이 말않들었는데...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말을 하고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와 선생님의 빰을 때립니까...
그게 학부모의 도리입니까...
그리고...
요즘에 시대가 바뀌다하나.....
어느정도 체벌은 있어야한다고봅니다...
보세요....
요즘 몰라서그렇치...
저 학교다닐때 선생님은 교무실에계실때 학생이 교실안에서 담배 피우고 그러는데...
그게 학생의 신분입니까...
학부모님들 다들 반성좀 하십시요....
무조건 우리아들 오냐오냐 키우지말고....
내아들 내가않때리는데 왜 내아들 때리냐는말 하지들마십시요....
학생들이 잘못을 하니 선생님들께서 때리지않습니까....

학부모 (2006-06-23 22:40:21) 아니 지금 무슨소리에요 때리라고 하시니 기가막히군요 그 잘못이 맞을만큼 아닌 아이들은 어떡하라고 ,,,기가막혀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요즘아이들 때려서 말듣게 한다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gkrqnah (2006-06-26 00:51:31) 최석환씨 몰좀알고 글을쓰세요 무릎꿇은 교사사건도 자녀교육에 관심있는사람들은 그전에 얼마나많은일이 있었는지 짐작하고도남습니다 자식키워보지않는 분이 그런말하는게아니지요? 님 부모님이 진심으로 때리라고말했겠습니까? 님 부모님 마음부터 다시헤아려보세요!!

화가나서 (2006-06-26 01:54:16) 이보시오~ 이 대학생 양반아... 철없이 함부로 말 하지 마시요... 물론 선생님이든 학부모든 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모든 부모가 다 그렇듯 ... 반성을 하라니... 말을 생각없이 하는 학생이구만... 자식 낳아서 함 길러보슈... 어디서 맞을짓을 하면 맞아야 한다는 소리를 ... 혹 댁의 부모가 선생이슈?

학부모 (2006-06-26 18:42:31) 님의 부모가 진심으로 때리라고 말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불쌍한 인간입니다

학부모 (2006-06-29 00:25:30) 당신 부모님이 진심으로 때리라고했다면 당신은 더더욱 불쌍한 인간입니다

이민정 (2006-08-22 18:58:22) 지나가는 사람입니다만, 최석환이란 이름에 걸맞게 생각하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_-;

학부모 (2006-09-08 10:47:48) 맞는것도 정당히 적당한 체벌은 머라 하지 않겠지만 감정이 실려서 하는 체벌 그걸 어찌 맞으라 합니까? 저런 사람이 더 자기 자식이 맞고오면 더 못 참을 껄.....;;

혁명가 (2006-09-12 22:21:25) 당신은 대학생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맞춤법도 엉터리구요. 생각하는 것도 영 틀려먹었네요.. 당신 머리 걱정이나 하시죠.

중학생 (2006-10-21 14:59:49) 나 욕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아무리 학생이 잘못을 했어도 신체적인 체벌은 한번 더 숙고한 뒤 행해져야합니다. 교칙에 어긋나고 사회적 규범이나 관례상 어긋나는 행동도 안될 거구요. 대학생이나 되서 어떻게 생각을 한번만 합니까?

고등학생 (2007-05-15 14:48:33) 그래도 맞을 짓을 한 아이들을 맞아야 합니다. 저희 담임샘은 우리반 골치아픈 애들때문에 때리지도 않고 저희 반은 수업시간마다 그애들한테 피해를 입습니다. 담임샘이 타이르고 설득을 하고 화를 내봐도 말도 않듣습니다. 그런 애들은 정말 어느 학교에든지 있는데 이런애들은 맞아도 싸요. 반성의 기미가 않보입니다.

	‘간 큰 교사’ 학부모에게 100만원짜리 수표 받아	교육자	2006/06/21

학교폭력 피해자도 판사출신 변호사만 쓰면 불량학생으로 바꿀수 있다?! [1]

이계덕

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