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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22:28:24

아는이

용인 수지 초등학교에 이런 금직한일이

용인시 수지구 수지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중에 단지 시끄럽다는 이유로 남학생 3명입에 테이프를 붙히고 교실 뒤에 서있는 벌을 서게하였답니다. 이런 인권 사각 지대에 어린학생학생들은 부모에게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더구나 이 선생님은 작년에도 학생들 입에 테이프를 붙혔다는 군요.

	진정한교사의모습은 어디에...	박채민	2009/07/03

한 아이의 철저히 빼앗긴 인권을 위해서

강미영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