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그림책멤버가 뭉쳤죠?
돛단배,이슬,바람,나비.이렇게 넷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여울과 제비꽃이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어요..ㅜㅜ^^ )
늦은 밤 10시의 만남인지라 뽕~빠지게 놀진 못했지만
워낙 소원했던 터라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갈증은 어느 정도
해소 된 것 같기도 한데..(나비만의 생각일까요?)
어째뜬 7월에는 바람이 다시 합류하기로 했구요,
그 바람을 타고 <팥죽할멈>이 더욱 알차게 꾸려지길 희망합니다!!
현재 바디 컨디션이 여~엉 바닥을 치는 우리의 모둠장 돛단배~~
어여 원기회복하고 다음 번 한밤의 미팅때엔 모두 올 나~잇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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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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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미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