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부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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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1:4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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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부 |
 2010년11월,12월지부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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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및 최근 지부활동보고
●2010년 2학기 역사기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역사모임 선생님들과 초등학생 20명이 함께 안동,경주,밀양의 역사유적지를 답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북구모임과 참한모임(울주군모임)등 회원소모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작할 때만큼 잘되고 있지 않아 지부 고민이 많습니다.
북구모임은 사춘기자녀에 대한 고민이 주요 내용이며, 참한모임은 자녀교육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이뤄집니다.
●솔빛엄마와 함께하는 부모내공키우기 소모임을 5개월 과정으로 시작하여 진행중입니다.
적은 숫자가 모이지만 깊이있는 속내까지 얘기하는 모임입니다.
● 울산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울산시민연대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의제 제안을 했습니다.
교육위원회와 관련된 사안을 제안하였으며, 현재 교육위원회 행감을 모니터링중입니다.
●울산교육청이 진행하는 인터넷예산참여에 우리지부는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지원과 친환경무상급식예산및 급식지원센터 건립계획, 두 가지를 제안했는데 학교운영지원비는 ‘2011년부터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확대하여 2012년에는 전액지원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고, 2011년 저소득층학생과 농산어촌 지역학생들에게 전년대비 51억 증가한 146억 예산편성할 계획’이며, 급식지원센터는 ‘설립할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인문학과 마을모임을 고민하는 지역사람들과 논의를 계속해오고 있는데, 최근 몇곳에 마을모임이 구성되어 진행되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확대해 나갈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인문학과 정세청세에 함께하고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연대의 제안으로 ‘울산학생인권 제정을 위한 울산시민모임’을 발족하고 활동 중입니다. 경기도 조례안에 기초하고 울산실정을 담은 인권조례안 초안을 완성했고, 학생인권에 대한 인식조사를 초·중·고등학생 총 516명 대상으로 진행하여 결과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공론화시키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일고등학교 급식조리원 부당해고 철회와 직영급식전환 투쟁을 위한 울산지역대책위]활동을 계속하고있습니다.
현재 제일고 설립자 김장배 집이 있는, 김장배 소유의 동신약국 앞에서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매주화요일 집중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대안문화제 연리문화제에 함께하고있습니다.
12월 3,4,5일 열리는 지역대안문화제로써 1년간 지역 단체들의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적인 문화제입니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철폐투쟁 지역대책위에 참가하여 집회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1/3 학생인권조례제정시민모임 발족,제일고일인시위-동신약국 앞
11/5 참한모임
11/8 임원회의, 급식일인시위-시청앞
11/13 역사기행 경주
11/16 핀란드교육 강연회-솔빛엄마와 함께하는 부모내공키우기
11/18 북구모임
11/21 정세청세
11/23 이사회
11/24 임원회의
11/25 제일고 일일호프
12/3,4,5 연리문화제
12/6 임원회의
12/11~12 지부정기총회
12/19 우포 회원겨울기행
12/21 솔빛엄마와 함께하는 부모내공키우기
12/22 북구모임
12/23 학생인권 학생토론회
12/26 역사기행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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