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기념촬영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양말한켤레씩) 나누어 주고 8강좌를 모두 마쳤습니다.
미디어와 인터넷에 대한 실태 파악은 정확하게 할 수 있었으며, 자료집을 이용하여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시간은 가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면을 볼 때, 어떤 강좌든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료집 만드시느라고 이남수님, 너무 고생이 많으셨고, 서울과 여러 지역을 다니시면서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미애 부지부장님, 항상 옆에서 든든한 언니처럼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부모강좌와 청소년 동아리 사업이 6개월 정도 지나는 동안 나름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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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청소년 동아리 최종보고합니다. --- 김미향 날짜 200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