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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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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학부모회울산지부_2005년_사업.hwp (67.5 KB), Download : 191 |
 2005년 울산지부 사업내용 2005-12-30 [14:04] 조회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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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울산지부 2005년 사업내용]
1월>
①영어한마당
1월 11일, 어린이 영어연극 진행
②회원산골캠프, 어린이 영어말문트기캠프
1월 24~25,배냇골 삼동 청소년 수련원에서 진행
③교육지기단 소모임, 독서소모임 등 회원소모임 진행(1~6월 매달 진행)
④연대활동
=김장배교육위의장 퇴진과 교육비리 척결을 위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 활동
* 울산교육청의 총체적 비리에 대응하고자 시민대책위를 구성하여 활동하였으나
검찰수사는 미온적으로 마무리, 대책위가 항의했으나, 현실적으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함
- 울산지검은 교육청간부들의 뇌물수수를 밝혀내고.
- 뇌물 수수액은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으로 고액임.
- 그러나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음.
(뇌물 수수로 보아 상납고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검찰이 이문제를 어느정도 밝혀 내고도 파장을 고려하여 '꼬리자르기'를 시도한 것으로 봄)
2월>
①3월 운영위원 선거를 앞두고 총준비
②‘한반도 역사 탐방 강좌’진행
③‘새학기 학부모 교실‘진행
21일 월요일은 초등, 22일 화요일은 중등.
3월>
①학교운영위원회 출마를 위한 사업진행
②여성부지원“학부모참여로 건강한 학교 건강한 사회 만들기” 공모사업 시작(3월~6월)
③연대활동
1. 행자부에서 각 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WTO위배에 대한 판결이 날때까지 유보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2. 그럼에도 울산시의회 내무위에서는 3월 회기에 급식연대의 별 다른 입장이 없으면 통과시키겠다고 합니다.
3. 회기는 3월 9일부터 시작됩니다.
내무위에서 3월 회기에 통가 시킬 안은 울산시민이 발의 했던 1.우리농산물 2,차상위계층지원
3.울산시의 급식비 지원등은 삭제하고 유아교육기관만 포함해서 처리하겠단 내용
====>활동방향:
3월 회기에 통과는 일단 보류하고, 실무팀을 다시 구성해 좀더 심도있게 대응하자.
4월>
①학교운영위원 진출과 관련한 활동
■미포: 최인숙 ■옥동: 임명희,김진순 ■격동: 정혜인,정수임 ■다운: 전정애,김숙경 ■두동: 박경미
■중앙: 금원섭 ■전하: 김영희 ■용연: 강영숙 ■월계: 박미애 ■연암: 고영호 ■천상:김정효 ■염포:김용화
■두광중: 최선미■무룡고: 윤종례 총 17명
②학교폭력문제 관련 언론활동
*울산mbc라디오 방송국-최인숙 회원사업부장 인터뷰
*울산mbc tv방송국“포커스 울산”-전정애 교육자치부장 패널로 참가
③여성부후원사업 학운위 강좌 진행
④“백제의 숨결을 찾아서”행사진행
⑤주 5일제 수업에 따른 어린이, 회원 프로그램 진행
⑥연대활동
-울산시민단체협의회 정기총회 진행
-‘고리핵 발전소 추가건설저지 및 주민투표성사’를 위해 방문서명 활동
5월>
①구별 회원만남의 날 진행(5월~7월)
②연대활동
-급식연대: 5월 19일부터 21일 까지 진행된 급식박람회 평가 및 향후 계획
6월>
①연대활동
-급식연대: 울산시의회 내무위에서 대법원 판결 시까지 조례제정보류 합의
조례제정보류에 따른 투쟁-1인시위 진행안건
-북구 조례제정 후 시범학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 위원으로 참가
-동구 구청장 면담 등 동구에도 시범학교선정을 위해 활동->조례제정부터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구의원들을 면담하는등의 계획을 세움
-초등교사에 의한 학부모성추행사건 공동대책위활동
6월 22일 교육감 면담, 질의서 전달, 구두답변은 받았으나, 문서답변을 기다리는 중
현재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있음
7월>
①독서치료 특강 진행(2회)
②연대활동
-급식연대: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급식조례안 통과, 주민발의안 폐기,항의 시위와 방청시위를 하였음
-초등교사에 의한 학부모성추행사건 공동대책위활동
가해교사의 징계가 정직 2개월인 것에 항의. 파면, 해임을 요구하며 투쟁
③울산교육감 선거
④시장간담회-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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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협의회 임원과의 간담회'시 각 단체의 대표들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 9월15일자로 시에서 단체마다 결과 통보된 내용
★건의요지1.:
-주5일제 실시에 대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여 주기 바람
☆조치계획:
-2005학년도 부터 시작되는 월 1회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른 토요휴업일에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인프라 부족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하므로 울산광역시와 교육청이 협조하여 정기적인 운영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문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정기적운영을 위한 조치로서
`일시:매월 넷쩨 토요일 10:00-
`장소:야외무대 및 눈화예술회관 일원
`협조:울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내용:교과서에 있는 음악감상 및 체험 등 공연
`각학교별 프로그램 참여유도
-주5일 수업제 토요프로그램 현장 체험학습안내
`에듀넷 홈페이지 안내(
target=_blank>http://5days.edunet4u.net )
`울산지역현장 체험학습 홈페이지 안내
(울산시청/울산가이드 관광정보/울산의 문화재 현황)
★건의요지2:
-공공도서관이나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되는 각종 강좌의 경우 3만원정도 부담을 하고 있는데
(주1회 3개월 단위)
`이것도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있으므로 시와 구에서 강사료등을 전액지원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건의
☆조치계획:
(주민자치센터)
-구`군 주민자치센터에서 일반적으로 주2회운영되고 있으며,운영비는 국비,시비 및 구`군비로 하고 있으나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운영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지역주민의 자치기능을 강화하기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의 자치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공공도서관)
-교육청산하 4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향상을 위하여 각종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좌운영에 소요되는 강사료는 전액 교육비특별회계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실습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와 교재비만 실비로 징수하고 있음
★건의 요지3:
대형 공공도서관도 좋지만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 가까운 곳에 규모는 작지만 많은 수의 도서관을 설치하여 주도록 건의
☆조치계획:
-공공도서관은 시에서 건립하여 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는 각급학교의 도서관이 주5일제 수업을 대비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청소년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도록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2003년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음
-교육청의 열악한 재정으로는 공공도서관의 신설은 불가능하며, 시민을 위한 공공도서관 및 소규모 도서관은 북구청과 같이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여야 할 사항으로 판단됨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도서관 기본시설 및 장서구입 지원을 위한 하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실적과 향후계획을 보면
`2003년도:21개교 1,050,000천원 지원
`2004년도"23개교 1,050,000천원 지원
`2005년도:23개교 1,023,800천원 지원 중
`2006~2007년도:42개교 2,100,000천원 지원예정
★건의요지 4:
시의회 방청석 앞에 커다란 칸막이 때문에 시의원들의 활동 상황등을 볼 수 없는데, 이를 투명유리로 교체하던지 하여 방청하는 시민들이 시의회의 진행상황을 잘 볼 수 있도록 시설개선 건의
☆조치계획:
(현실태)
-현시설의 방청석이 높아 본회의장내 의원석을 볼 수가 없어 방청요과가 미미하며,
-방청석과 본회의장 안전 난간이 불투명하고 높게 설치되어 있어 현재의 방청석에서는 의장석,집행부석,발언대까지만 보여 의원들의 활동상황을 생동감있게 방청할 수 없음
(문제점)
-방청석 앞부분 경계턱 일부 제거는 기술적인 문제와 정비에 따른 예산이 과다한데 비하여 효과가 적으며
-기자실과 동시 통역실을 방청석으로 전화시키는 작업은 벽면이 철근 콘크리트 내력벽으로 되어있어 곤란(설계사의 의견)
(향후계획)
-방쳥석 안전 난간대(몸체)를 제거하고 투명안전유리로 교체
-방청석에서 의원석이 최대한 보이는 방안 강구
-방청석 양 측면에 영상장비(2대)및 카메라 설치
-방청석 뒷자리에서도 전의원의 본회의 활동상황을 볼 수 있도록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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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①여름방학맞이 체험여행
8월 8일 운문사 새벽예불 기행과 주변 문화유적 탐사
②8월 10일 성교육 특강 진행(초등저,초등고·중학생,부모 교육을 진행)
③국정감사시 요구안 제안
'전국교육연대‘에서 2005년 국정감사공대위를 구성,8월 15일까지 교육상임위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자료집을 만들어보냄
<울산-국정감사 요구안>
1> 교육청단위로 주5일제 수업대비 프로그램과 방학중 저소득층 대상으로 운용되는 프로그램 현황
2> 논술과목 개설 학교, 철학과목 개설학교 현황
3> 학교 비정규직 고용의 부적절함
4> 수학여행 등 학교수업의 연장선에 있는학부모부담경비 항목의 경우,
학교에서 보조받은 사례
5> 공교육내 원어민 강사 채용 현황
④강남교육청 소속 급식점검단원 추천
강남교육청에 참학회원 중 급식점검단원을 추천
=>김진순 교육자치부차장,박미애회원 추천
⑤초등교사에 의한 학부모성추행사건 대책위 활동
8/5: 1인시위
8/9: 대책위 회의
8/11:1인시위
8/12: 교육감 면담-교육인적자원부 감사관실로 이첩
(각종 언론보도자료, 대책위 성명서, 대책위 의견을 담은 공문을 교육인적자원부로 보냄)
8/29: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처리할 내용이 아니라고 다시 울산교육청으로 보냄, 법제처에 해석을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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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초등교사에의한 학부모성추행 대책위 회의 결과]
1. 현재의 상황>>>
-지난 6월11일 노래방에서 학부모를 성추행하고, 7월 19일에는 자신을 모함한 교사를 죽이겠다며 흉기를 들고 학교로 찾아가 난동을 부린 모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울산 교육청은 7월 28일 이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내린 후, 항의가 거세어지자, 가해 교사를 재징계하기로 결정하고 교육부의 특별징계위원회에 재징계를 청구하기로 했음
-8월 12일 자로 등기로 자료를 교육인적자원부에 보낼 것이라고 답변
-책임>교육인적자원부 감사관실 (연구사 남 부 호 - 전화번호:02-210-6075)
2. 울산에서의 1인시위는 종결함
3. 최종징계결정이 나기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사이버 시위를 조직하여 진행하자.
4. 대책위 소속 단체는 각 단체의 중앙조직, 상급단체에 1인 시위등의 활동을 요청하자.
5. 교육인적자원부 징계결정 초읽기 시점에 울산에서 상경시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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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①북구급식위원 위촉-전정애 교육자치부장
②12일 교육지기단 모임
③북구공공도서실 수서모임, 따뜻한 손 독서치료모임
④연대활동
- 9월 30일 집행위원, 대표자 연석회의
- 10월 13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간담회
⑤이사회 3명 참석 (사무국장,교육자치부장,회원사업부장)
*. 일시 : 2005년 9월 29일 목요일
*. 안건 : 1). 부적격 교사 대책및 학교 교육력제고특별협의회 이후 활동 계획
2). 회원배가사업 결의의 건
3). 정책위원 추천(영암지회 김현순 정책실장)의 건
4). 기타 안건
10월>
①PET강좌:10/4~11/22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1시(3시간) 총 8강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비용의 문제 등으로 1회만 진행
②10월 10일 교육자치부 모임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교육위원회회의 참관
(전정애,최선미,최인숙,박미애,김진순,정혜인,정수임)
③10월 8일 북구공공도서실 수서모임
④10월 17일 ‘따뜻한 손’ 독서치료모임 (5차)
⑤연대활동
-10월 27일 급식연대회의
-사회양극화와 관련하여 시민협의 주요한 과제 선정과 구체적 사업추진을 위한 사항을 시민협집행위원회에서 진행하기로 함
(지역사회 안전망, 보육탁아방, 절대빈곤층(차상위)문제, 노동문제, 중소인 문제 등등)
-시민협 운영 및 발전 방향 모색
내부 소통의 활성화를 위하여 대표자회의는 분기별로 집행위원회와 연석회의를 한다.
11월>
①11/14 교육자치부 2005 마지막 모임
②11/21 지부집행위 회의에서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 관련일정 확정
- 정기총회 및 선거일자;12월 2일(금)오전 10시 30분, 참학교육관
*지부장선거 절차와 방법은 총회참석인원의 다수결의 원칙, 투표방법은 선거당일 참석인 원이 결정하는 것으로 결정
*등록공지 일정과 기간;10/31~11/11까지 2주일 등록공지
*등록공지창구 및 방법: 등록공고문을 홈페이지, 신문에 공지
*지부장 후보 등록창구: 홈페이지, 사무실
*지부장 후보 등록시 첨부할 자료: 출마의 변, 이력
*회원들에게 총회 및 지부장 선거 공지: 홈페이지,신문,문자메세지
③성추행 교사 재심의 건
“법제처의 유권해석:교육인적자원부에서 담당하는 것이 맞다.”
가해교사는 동료교사 전원의 탄원서 받아 제출한 상태여서 급박하게 대책위가 모여서 상황을 판단, 1차로 기자회견문등의 관련 자료와 언론보도자료 등을 보낸 상황이라 참학중앙에서 교육인적자원부를 압박하기로 함. 참학중앙에서 중징계 요구활동을 하였으며, 징계일정과 담당부서가 2006년 1월 즈음에나 잡힐 것으로 통보를 받음
④‘폭력없는 가고싶은 학교’ 공모전 관련활동
⑤울산교육청 민원제도개선협의회 위원 추천(전정애 교육자치부장 추천)
⑥11월 5일 울산노동문화제 중 어린이 벼룩시장 진행
⑦여성부사업 보고활동
12월>
①‘폭력없는 가고싶은 학교’ 공모전 결과 울산지역에서 1편의 당선작이 나옴
②지부장등록회원이 없어 지부장선거와 정기총회 일정이 무기한 연기됨, 12월 15일 다시 지부장선거 후보 등록을 공고함에 따라 박미애 후보와 전정애 후보가 등록함
따라서 2006년 2월 3일 지부장 선거 및 정기총회를 공지함
-12월 27일 현집행부와 지부장 후보와의 간담회(현 간사의 사직으로 인한 간사채용문제와 정기총회를 12월 안에 하자는 제안에 따라 그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회의로 개최된 간담회임) 그 결과 간사를 1월 1일부로 채용하기로 함(한흥미 회원),그리고 2월 3일 예정대로
정기총회와 지부장선거를 진행하기로 하고 그에따른 준비를 하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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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지부장후보자와 현 집행부 연석회의]
■안건: 1. 간사채용 건
2. 12월 안 정기총회개최 건
■참석: 임명희 지부장, 최선미 사무국장, 최인숙 회원사업부장, 박미애 후보자,
전정애 후보자, 한흥미 간사예정자
임명희 현지부장]현 집행부가 정기총회를 2월 3일로 결정했으나.
문제제기도 있고, 두 분의 의견을 반영하기위해 오늘 자리마련하게 됨
얘기할 두가지 문제-간사문제와 12월 안에 총회일정문제
12월 31일 현집행부는 임기종료, 사무차장 금번에 개인적인 이유로 사직의사를 밝힘.
이는 집행부임기와는 별개임 그래서 간사채용을 공고한 것이다.
보통 중앙총회가 1월 14,15일이라서 그걸 염두에 두고 12월에 총회를 개최하려했고 그래야 새 집행부에서 책임성을 담보하는 임원들이 중앙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각종규약 개정, 중앙임원선출 등 주요안건에 의견을 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지부장 후보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등록이 되었다. 세분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지부를 잘알고 학부모회에서 일하는 것이 힘들므로 고맙게 생각한다.
일정에 차질이 생겨 사고 지부로 되었다.
그래서 대의원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중앙이 좀 부당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차기에 전국 규정을 갱신해야하는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회원이 있고 일정상 중앙보다 늦게 지부장선거를 한다고 사고지부로 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현재 규정이 적용되므로 안타깝지만 그에 따르는 수밖에 없다.
[회의 결정사항]
1.간사채용 건
간사부분은 집행부임기와 관계없다, 현재 간사가 그만두므로 뽑는 것이다.
업무인수인계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현 간사가 12월 31일까지 하고 그 후 인수인계하면 된다.
어느 시민사회단체도 지부장, 임원과는 관계없이 간사를 채용한다.
그래도 두 후보자들이 모두 2월 3일 총회 이후에 간사채용을 희망하면 1월 한 달은 공백을 가지고 그 이후에 간사공고를 다시 내어 채용하면 된다.
의견을 듣고 싶다.
=>간사채용하기로 결정한다.
간사채용과 집행부 선거는 다른 문제이므로 간사채용해서 인수인계하기로 한다.
박미애 후보는 정기총회 때 간사부분에 대한 규약개정을 분명하게 하자고 제안 했다.
2. 12월 안 정기총회 개최 건
현 집행부는 두 번 총회는 무리라고 판단하고, 두 후보자의 양해하에 12월 안에 최대한 빨리 총회를 할 수 있는가. 두 후보자가 할 수 있다고 하면 12월 안에 진행하도록 최대한 준비하겠다. 두 후보자의 입장을 듣고 싶다.
=>두 후보 모두 12월 안에 총회할 준비가 되지 않아 12월안에 총회하는 것은 무리라고 결정함.
따라서 2006년 2월 3일 총회일정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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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연대활동
-학교 비정규직 경비노조의 근로조건 개선요구 공동 대응 (시민협 차원)
노사당사자의 문제보다도 교원단체, 학교운영위원회,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책임있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전개할 것을 결정
-2006년 차기 상임대표 및 집행위원장 선출에 대한 의견 수렴
상임대표는 남,여 1인씩으로 하며, 단체별로 중복되지 않게 순환하는 방식으로 한다.
상임대표를 맡지 않은 단체로는 참여연대, 흥사단, 여성의전화, 참교육학부모회이고,
이중 참여연대 홍근명대표, 여성의전화 이미영대표를 대표자회의에 부의한다.
집행위원장은 YMCA 정주화 사무처장으로 하며, 정책위원장으로 김태근 사무국장이
맡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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