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영어를 시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 강의를 듣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지부장님이 지적하는 걸림돌들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다는 사실.
이 비디오 오늘 반납해야 하는 데 한 번 더 보자.
오디오 할 때는 집중을 해야지.
이 테이프 한번만 더 듣자.
너희들이 녹음한 연따테이프(?) 듣고 싶다.
발음이 정말정말 좋다.(좋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
엄마의 욕심에서 나온 이런 말들을 앞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지.
아이의 시각에 맞춰라.
비디오를 많이 활용하라.
방법은 자유롭게 그러나 순서를 지켜서 해라.
무조건 1년 3시간씩 한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영어공부를 시켜라.
이 말들은 가슴 속 깊-이 새겨야지.
오디오를 처음 할 때 이 책을 사용해 보세요.
"we're going on a bear hunt"
좋은 동화책으로 "곰사냥을 떠나자"라는 우리말로 번역된 책임.
정말 정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테이프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누가 내 머리에 똥샀어? )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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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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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 김현란 날짜 200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