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 신학기부터는 초등학교 18학급 미만 학교에서는 보건교사를 두지 않고 일반 교사가 발령 받아 보건교사의 일과 업무를 보는 실정인데... 학생들의 건강과 응급처치을 일반교사가 의료 면허증도 없이 담당하는것은 위험한 일인데 알고 있을까?....농촌에사는 학생들은 병원이 멀어서 혜택도 받기어려운데 ...보건교사가 없이 건강의 모든것도 못받고 응급시에 학생들의 목숨을 면허증도 없는자에게 맡겨야하냐? ....정교사를 둘수 없어면 계약직 보건교사를 두어야지 임용일반교사을 각 학교에 발령 배치하지못한것을 보건교사의 업무하려하는 이유는 납득이 안간다 2007년도에는 계약직 보건교사를 두었는데 이제와서 보건교사를 두지않고 일반교사를 보건교사의 업무 을 보게 하는것은 학부모로써 납득이 가지않는다. 초등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의 건강과 응급처치와 관련된 것은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 모르겠네 ... 다른 시에서는 이런일 이 없는데 유독 울산시 교육청에서만 이런일 하는지 잘 모르겠네....
2008학년도 신학기부터 내아이가 학교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다쳤을때 보건교사가 아닌 일반교사가 의료교육을 받지 않고 우선순위도 모르는 의료행위를 하게 두고 보아야하냐?
가슴이 답답하네...18학급 미만학교는 강남교육청에 속한 초등학교가 20개학교인데 강북을 합하면 몇 학교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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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들의 건강과 응급처치와 관련된 것을 누가 책임져야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