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답사 고창 으로(1박2일)
고창으로 가는대 차가 밀려서 아이들이 선생님께 자꾸 갓길로 가자고 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갓길로 안가고 그냥 가다가 차가 너무 밀려서 다른 길로 빠지려고
갓 길로 갔는데 앞에 경찰이 있어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다른 고속도로로 갔다.
거기는 남부고속도로 보다 길이 덜 막혔다. 그리고 비가오서 차안에서 수업을 했다.
전봉준 장군고택에가서 선생님이 전봉준 장군 고택에서 무서웠던 일들을 말해주셨다.
그리고 숙소로 가는 길에 난데없이 무서운 이야기가 나왔다.
숙소로 같다. 가서 잠시 쉬다가 저녁밥을 해먹으러 밖으로 나가서 고기를 굽는데 어두워서
폰 후래시로 고기를 비추었다. 후래시를 비추는데 선생님께서 비가 와서 차를 몰고 와서
트렁크를 열어서 비를 막았다. 그리고 차 헤드라이트로 불빛을 비추었다.
그리고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선운사에 가서 산책을 하고. 아침밥은
우리 중에서 된장찌개을 할 줄 안다고 해서 된장찌개을 해먹었다.
그리고 설거지를 하고 고인돌 박물관에 가서 13분짜리 영화를 보고 고인돌이 2000개도 넘는 데에 갔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으로 갔다 가서 두 조로 나누어서 밥을 먹었다 우리 조는 냉면 으로 동일하게 먹었다. 밥을 먹고 고창읍성에 갔다. 거기서 읍성을 1바퀴 돌려고 했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다 못 돌고 중간에 내려왔다 그리고 울산으로 내려왔다. 차가 밀려 서 경부고속도로로 안가고 88올림픽 고속도로로 왔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휴게소에서 저녁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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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