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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굴렁쇠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아라가야를 찾아서 라는 주제였는데
처음엔,함안으로가서,도향 말산리 고분을 보고,성산 산성에갔다 그리고 물에서 놀았다...
얼음이 얼어있어서 께고,또 녹아있는곳에 돌로 다리도 만들었다...또 위에 어떤식당에 그내가 있어서 노는대 혜원이 언니랑 다희가 화장실에 흙을 묻혀놨다고 경희와 나한태 혼내는 것이다...그리고 아니라고 하니까 앞에가는 애들 와봐라면서 소리질렀다..그런대 그냥갔다,,,
무서워서 빨리 차를타고 선생님한태 가자고 하였다,,
그다음엔 원래 아라왕궁지에 가야하는대 길이 막혀서 못갔고,박물관에서 아라가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그리고 다시 울산으로 오는길에 마지막이라고 선생님이 돈까스를 사주셨다,, 맛있었다...
그리고 초콜렛도 사주셨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굴렁쇠를 한번더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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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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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마지막날 2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