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굴렁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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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3: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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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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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2학기 울산 참학역사기행 평가모임 및 정산보고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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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2학기 울산 참학역사기행 평가모임 및 정산보고 결과♣
1. 모임일시: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10시30분~13시
2. 모임장소: 지부교육관
3. 참가자: 최선미, 고영호, 박가화, 김인숙, 송미영, 고은숙, 최윤경,
4. 회의 내용
1) 2학기 참학역사기행 평가
-참가어머니 평가
0. 인솔교사들이 열성적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줘서 아이들이 좋아했다.
0. 젊은 인솔교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줘서 좋았다.
0. 아직 역사에 대한 정체성이 적립되지 않은 시기에, 역사에 대해 접근하는 부분이 부모로서 조심스러웠는데 현직교사의 안내가 믿음이 갔다.
0. 보조교사로 어머니들이 돌아가면서 참여함으로써 소속감도 느끼고 아이들 기행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0. 처음엔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참여해보니 애착이 가고 좋았다.
0. 참가아이들의 반응은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친해지지 못해 아쉬웠다.
-인솔교사 평가
0.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위해 노력했다.
0. 6학년 한국근현대사를 배우는 과정이 부산에 많이 있어서 2학기 마지막 기행을 부산으로 잡은 것이 아이들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0. 매회 다른 교사가 참여하면서 더 열성적으로 안내하기위해 애썼다.
0. 젊은 교사들이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솔하였다.
0. 참여했던 교사들의 반응도 재미있었고 긍정적이다.
-집행부 평가
0. 현직 역사교사의 안내가 참여어머니들의 신뢰를 얻었다.
0. 어머니들이 모임을 갖고 공부하여 역량을 쌓아갔으면 좋겠다.
2) 2010년 기행에 대한 의견
-참가 어머니 의견
0. 보조교사로 어머니들이 돌아가면서 참여하는 방식이 좋겠다.
0. 아이들이 고학년이니 역사기행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0. 자료집 분량이 아이들에게 조금 부담스럽다.
-인솔교사 의견
0. 앞으로 1~2년은 어머니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하며 배우고 공부해서 직접진행하는 방식으로 발전되었으면 한다.
0. 근현대사는 부산 쪽 답사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0. 아버지들이 답사에 참여하는 방식 권유
0. 중등 답사 - 방학 때 캠프로 진행
0. 청소년 답사 - 기수를 정해서 기행 하는 방식과 근현대사 기행 권유
0. 어린이 답사 - 너무 어려서 답사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4학년부터 6학년이 적당하다.
- 매월 기행은 아이들에게 무리다. 년 6회가 적당
-집행부 의견
0. 1월중 의견 종합하여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계획 세워 역사교사모임과 논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다.
0. 기존참여 아이들은 어머니들 모임을 가져 의견 종합하여 결과수용하기로 하다.
0. 새로 참가하는 아이들은 작년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하다.
3) 회비 정산보고 - 기행참가비(13*150,000원=1,950,000원)
기행집행비용(-1,699,320원)
수입이자 (+2.372원)
기행 참가비 지출 잔액 =(253,052원)
0. 참가비 집행 후 잔액은 회의 참가회원과 논의 1학기 기행참가비 잔액 지부기부금과 합산하여 2009년 참학역사기행 기념자료집을 발간하기로 하다.
0. 자료집발간 시 2009년 1,2학기 참가아이들 및 부모의 기행소감문을 1월 31일까지 받아 함께 싣기로 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268-0987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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