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굴렁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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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21: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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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숙 |
 최정훈.jpg (17.7 KB), Download : 194 |
 역사기행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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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많이 미안합니다.
4학년 최정훈
제목 :문수산 산행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맛난 도시락과 간식이 든 가방을 메고
동천체육관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문 수 산으로 출발 ~
친구들과 함께 걸으니 훨씬 상쾌하고 좋았다.
가방을 메고 걸어서인지 올라갈수록 많이 힘들었다.
그때, 같이 따라온 아저씨께서 힘들면 가방을 들어준다고 하셨는데,
다른 친구들 가방을 들고 가는 아저씨가 더 힘들까봐 나는 끝까지
혼자 힘으로 올라갔다. 헉 헉 ......
드디어 정상에 도착 ~
먼저, 도시락을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추억도 쌓았다.
그리고 운동 좀 할려고 훌라우프를 들었더니
아이쿠 ~ 무거워 훌라우프가 너무 무겁네?
그래서 힘들게 10번 밖에 돌리지 못했다.
우리가족과 함께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
선생님께서 안내해 주신 것처럼 나도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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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향 (2010-03-20 1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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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무수산 깔닥고개가 정말 힘들든데 정훈이는 잘 올라갔나보다 여러개의 가방을 메고 올라가는 아저씨 힘들까봐 생각해주는 정훈이 마음이 참 예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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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숙 (2010-03-29 17:47:41)
![]()
ㅎ ㅎ 깔딱고개로 안가고 문수사쪽으로 올라갔어요.
얼마전 식구들이랑 깔딱고개로 갔을때
진~짜 힘들었어요.
정상가서 도시락먹을 생각을 하면서 힘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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