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침부터 일어나기가 너무 귀찮았다.
그러나 가보니 매우 재미있었다.
맨처음 상주동학교당에 갔는데 경치가 너무 좋고 기분도 상쾌하였다.
상주 동학교당은 최재우가 만들었다고 한다.
동학교들이 도망을 갈때 이쪽으로 오는 길로 도망을 쳤다고 한다.
그 동학교당이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효자 정재수 기념관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 문제로 가지 못했다.
약간 짜증이 난다.
그대신 자전거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가니 매우 이상한 자전거들이 있었다. 5층짜리 자전거,바퀴가 축구공인 자전거,바퀴가 큰 자전거등이 있었다.
그것을 다 구경하고 자전거를 탔다.
그다음에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퀴즈!!!!!!
문제.1 동학을 세운사람은?
문제.2 독일 사람 칼 바론 폰 드라이스가 발명
하고 나무로 만들어졌다. 이 자전거 이름은?
문제.3 베트남에서 자주 볼수 있는 자전거이고 인력거 비슷하다.
이 자전거 이름은?
답은 꼬리말에 달아죠...
맞추면 좋음...ㅋㅋㅋ
친구들아 다음에 또 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형] 아저씨가 내준 자료를 읽어보쇼... -03월14일-
[이도영] 시형아 1번답은 최제우 2번 드라이지네 3번 사클로자전거 맞지!!! 빨리 4월이 되었음 좋겠다.. -03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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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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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하루(이시형) --- 김미정 날짜 200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