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경래기자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자님의 요청으로 앞으로 굴렁쇠기자단을 뚜버기기자단으로 명칭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4기 울산 뚜버기기자단의 취재활동의 주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들"으로 잡아 취재하기로 하였습니다.우선 가까이 있는 곳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종전과 달라졌다면 6개월(6번)의 취재활동이 5개월(5번)으로 줄었습니다.
방학기간동안은 구경래기자님이 외국체험취재 때문에 힘드셔서 빼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기자님이 계획을 잡아 보내주시기로 하셨구요
보내시는 대로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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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뚜버기기자단 예비모임 200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