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산. 이남숙 김세천의 둘째아기 입니다.
아내는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한 두루두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나
현재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직접 올리지 못하고 남편인 제가 대신 이글을 올립니다.
아내는 밤낮으로 강산이와 씨름을 하고 있으나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를 이루어 여러분들을
온라인상이 아닌 직접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싶어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여러분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봄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조만간 뵈옵길 바랍니다.
[안옥자] 강산이! 이름 만으로도 씩씩함이 느껴지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05월17일-
[강* 숙] 반갑습니다. -05월17일-
[곽경숙]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자상한 남편이...^^ 그렇군요,,강산이가 태어 났군요..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한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05월20일-
[곽외경딸] 와~!귀엽겠당~!^*^ -05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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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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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2004.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