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륵 기념탑에 갔다...
우륵은 가야 사람이고 가야금을 만드었데요...
자기가 가야 사람이라고 가야금으로 지었데요...
다음코스는???
바로 대 가야 왕릉 전시관입니다...
대 가야 왕릉 전시관에는 신기한 유물들이 많아요...
순장은 왕이 죽었을 때 여자5명,남자5명을 죽여서 같이 넣는데요...
(10대도넣는데요...끔찍!!!)
대부분 묻는 사람은 신하,호위무사,전사,일반인등 입니다...
마지막코스입니다...
대 장경 문화 학교 입니다...
(대 가야 문화 학교)라고도 부른다...
거기서 목판화 찍기를 했다...
제목은 오래된 집...
색칠도 했다...
울산 톨게이트지나서 선생님 차바퀴에 구멍이 났다...
우리는 깜짝 놀랬다...
수리점이 와서 고쳐서 태화 로타리에 왔다...
바퀴에 구멍이 났을 때 아찔 했다...
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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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200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