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이경민입니다.
울산에서 출발하여 수원까지 가서 민박을 하는 계획이였습니다.
그런데수원에 도착하여 가는길에 여러 화성들을 보았다
저녁늦게 수원화성을 찿아보았다
그리고 기록하고
그리고 우리는 민박을 찾아다녔다
선생님께서 예약해두시지 않은 것이였다(그때문에 늦게ㅠ.ㅠ)
그래서 11시쯤에 잠이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우리는 단휘의 알람덕분에 7시까지 일어날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씻고 7시30분즘에 아저씨가 들어왔다
남자는 인제 일어나서 씻는다고 한다(너무 늦어..)
그래서 8:00까지 모이기로했다(차에서)
그런데 우리는 딱1분전 에 시계를 보아 8:00까지 갈수 있었다
어제 저녁에 갔던 수원화성을 조금 둘러보니 아저씨께서 10분의1정도 보았다고 한다(얼마나 길었으면...)(너무길어서 순찰할때 코끼리를 타고다녀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을 휴게소에서 자율식당에서 먹었다
먹고 다시 서울의 창덕궁으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여러개의 뭔가 있었지만 잘보지 못하였다
헐아저씨가 창덕궁으로가면 어떤 아줌마가 설명하여 준다고 한다(아저씨가 헐을 많이 사용하여..)
그런데 우리가 몰라서 물어보니 우리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
정말 짜증났다
그안의 절들이 하나하나가 정말 멋있었다
그중의 어떤 한 동네가 장금이가 설치던 곳이라고 한다
그런 절들 뒤로가면 숲이있는데 그숲을 비원이라고 하는데 비원이라는 이름은 잘못된 명칭이다
그래서 후원이라고 한다
창덕궁에는 부용지,부용정,내의원,낙선재,주합루,금천교,인정전,희전당,돈화문,선정선등이 있어요
그런데 대조전이란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용마루가 없었어요
그이유는 임금님이 주무실대 용이 자는 모습이랑 독같아서 라고 합니다.(그곳의 지붕도 다릅니다)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신하들의 하례,외국 사신 점견등 국가의 중요행사(큰행사)가 거행됬었던곳이다.
그리고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어떤곳으로 들어갔는데정말 무서웠다
울산으로 돌아오면서 신문을 만들었는데이상해질것같다
[도기맘] 경민아! 갔다와서 피곤했을텐데 빨리도 올렸네! 재미 있었겠구나.... -07월12일-
[하경s] 경민아,자는 모습이 용과 똑같아서야 -07월12일-
[도움] 코끼리 열차가 아닌가 싶은데..^^ -07월13일-
[이도기] 독같았다가 아니고 똑같았다지.. 그래도 너무 잘썻다..2학기때도 할꺼지? -07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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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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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경민) --- 허미향 날짜 200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