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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1:33:56

울산지부

애.들.아~(예지) --- 최인숙 날짜 2005-04-11

야~!!! 우리 이제 글좀 제때제때 올리자꾸나 내가 홈피에 들어와 보니까 글이 하나두 안올라와서 조금 섭섭 하드라~!특히 양현모!!너두 글올려봐~연경이는 글은 안올렸지만 답글은 올려 주든데.. 내가 못봤을수 있지만 .... 아무튼글마니마니 올리자!!!
아!!그리고 저번에 KTX탔을때 재밎었어.. 떠들지 못해서 좀 심심 했지만..
그리고 우리가 길을 찾아내서 가는 것두 잼있었어.. 나는 서대문형무소에 갔다오니까 기분이 조금 짠했어..독립군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줄이야..나같으면그냥 불고 말텐대말야..그리고 우리도 독립군들이 그렇게 고통받은만큼 우리도 그만큼 값을 치러주려면 하루하루를 보람 있게 살아야 겠지??그리고 다음주토요일에..(16일)에모이기로 했다는데.. 그때 모일수있으면 그때또 보자

[경민] 나도 KTX탔었는데 거기서 기사썻다. 길찾아가는것 우리는 경복궁앞쪽에 갔는데 정말 재미있더라 우리가 재미있었던 많큼 너희도 재미있었겠지ㅋㅋㅋ 안녕 -04월11일-
[현모맘] 길을 직접 찾아간다는 사실은 몰랐었는데 넘 재밌겠다 대한민국 어딜 가더라도 집은 찿아 오겠는걸... -04월13일-
[이연경] 언냐!!! 글 안써서 미얀ㅋㄷㅋㄷ(^0^)ㅋㄷㅋㄷ -04월16일-
[이연경] 언니 그때 정말 끔찍했어(ㅠ.ㅠ)독립군들 불쌍다. ㅠ.ㅠ ㅠ.ㅠ -04월16일-
[이연경] 다음은 어디로 갈까????????????? 궁굼하다?(*0*)? -04월16일-

	I M YANG HYUN MO --- 김영희 날짜 2005-04-11	울산지부	2007/01/10

긴급 제안 --- 최인숙 날짜 2005-04-10

울산지부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