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부터 태화 로타리 에서 굴렁쇠 선생님이랑 친구들을 만나서 상주로 갔다 가는데 승민이가 멀미를 심하게하였다. 그래서 조금 쉬다가 갔다 첫번째 로 도착한 곳은 상주 동학혁명 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선생님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 내주는퀴즈를 맞혔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보았는데 안에는 김주희 라는 동학혁명을 다시 일으킨 분의 손주분이계셨다. 마당을 둘러보고 나왔다. 다시 차를 타고 효자 정재수기념관을 가는데
승민이가 멀미를 심하게 하는 바람에 차를 멈췄다 승민이가 안스러웠다 그런 승민이를걱정해주는 환희가 어른스러웠다. 아쉽게도 효자 정재수 기념관은 못가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자전거 박물관에 갔다. 자전거들이 참 신기하게 생겼다 지금 거랑은 완전 딴판이다. 그러고 보면 참 시대가 많이 변한것같다. 관찰을 다하고 밖으로 나와서 자전거를 탔다 두발자전거를 탈때가 재일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그만 가자고 하셨다 . 그래서 차에탔다 그러고는차안에서 기사를 썼다
굴렁쇠 기자단을 하길잘한것 같다. 다음엔 또 어디로 갈지 기대가 된다.
[이연경] 언니 나 삼각김밥 싸온 동생이야 !!!! 반가웠어 ~(^0^)~ -03월13일-
[이도영] 흐흐 잘썼네.^^* 나도 기대된다. 누나 내글도 봐라T.T;; -03월14일-
[경민] 예지야 정말 잘올렸어 그퀴즈가 뭐였는지 궁금한데??? -03월17일-
[이경민] 난 저번 굴렁쇠한 경민이 선생님이라 한해도 돼고 아저씨라해도돼 -03월17일-
[도영] 나 예전에 굴렁쇠 했던 이도영인데..예지 굴렁쇠 가니까 좋겠다.. -0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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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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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기자단 을 다녀와서... (예지) --- 최인숙 날짜 200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