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함께할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회원명 학생명 연락처
최인숙 김도중(중3,남) 019-518-8932
신윤철 신동욱(중3,남) 016-558-5172
" 신동환(중1,남) "
허미향 이경민(중1,여) 010-3121-1192
안영숙 강지인(중1,여) 011-9315-1810
" 강진구(중2,남) "
김영희 양현모(중1,남) 017-870-4481
박영자 김진성(중2,남) 010-9880-6682
한흥미 박현민(중2,남) 010-6774-8155
정영미 김병하(중3,남) 019-509-5669
이렇게 10명입니다 혹 잘못 올린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굴렁쇠 주제에 대해 많은 의견주세요
참고로 저는 근,현대사을 했으면 합니다.
역사부분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 기회에 기반을 다져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의견 올립니다
이번 굴렁쇠는 3팀이 되다 보니 팀의 명칭이 필요합니다
팀의 명칭을 지어주세요
빨리 정해야 선생님께 연락해서 일정표를 받아야 합니다
시간이 조금 바쁘네요 . . . . .
중등반팀원으로서 답사을 답사로만 끝나지 않고 답사한 것을 토론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합니다 답사한 다음주 토요일이면 어떨까요 이날은 엄마들도 함께 모여서 아이들의 문제집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최 인숙] 수고많고 든든 합니다.근현대사 좋습니다. 우리와 가장가까운과거이지만 많은 부분 왜곡되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왜곡된 역사관을 갖기 쉬운것 같습니다.주제는 마음에 들고요 한주거쳐 토론시간을 갖는것도 좋습니다. -02월21일-
[최 인숙 ] 명칭을 아이들한테 직접 지으라고 하면 어떨까요? 물론 우리부모들도 고민해 보구요. -02월21일-
[이 경민] 안녕하세요.. 굴렁쇠 함께 다니게 된 이경민 입니다. 근데 명칭을 어떻게 해요??? -02월22일-
[신윤철] 신윤철임, 신동환(중1남)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02월23일-
[허미향] 신윤철 회원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02월23일-
[이경민] 근현대사도 좋지만 우리나라가 해방된 시대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02월26일-
[최 인숙] 경민이가 해방전후의 시대 상황이 궁금하구나. 잘됬구나 근현대사는 동학혁명 부터 90년대이전까지 다뤄질것같구나. 기대가 많이 되나 보다^^ 예쁘다.. -02월27일-
[최 인숙] 중학생팀은 주제를 근현대사로 확정했으면 좋겠네요 . -02월27일-
[박영자] 핸드폰 번호가 잘못됐어요. 010-9880-6682 인데 바꿔주세요.. -02월27일-
[허미향] 죄송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0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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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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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중등반 보세요 --- 허미향 날짜 200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