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옥전고분군
옥동초등학교 3학년 이한녘
옥전고분군을 도굴못했는지 몰랐다.
그리고 그렇게 큰 무덤은 많이 보지 못했는데
왕무덤이 확실한가 보다.
제목 : 버스안
다운초등학교 3학년 심예강
오늘 재연이 오빠, 명준이 오빠, 언니들과
같이 굴렁쇠에 같이 갔다. 오늘은
박물관에 갔다. 나는 언니들과 버스
안에서 무서운 예기를 하였다. 여우계단,
빨간 마차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제목 : 다라국
삼정초등학교 6학년 이영수
오늘 다라국에 갔다. 박물관에는 광개토
대왕이 지은 마을을 다라국이라 하는데
지금은 많이 발굴되었다. 그리고 오기 전에는
버스에 있었는데 오랜만에 오게 되었다.
박물관에는 가야의 물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무덤 안에는 가야의 물건, 즉 금관 등이
많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늦게 발견되어 일본이
못 가져갈 것 같았다. 그것 말고도 많은 것을 보았다.
내가 여기 온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제목 : 즐거운 여행(?)
격동초등학교 5학년 조한결
버스타고 점심을 먹었다. 피구를 했는데 나는
1판 밖에 못했다. 그리고 전시물을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특히 장신구가... 그리고... 힘들게... 헉헉거리며 올라가서
기다리며 쉬고 있다가 M3호분을 찾아라서 찾았는데
맨 위에 있었다. ㅡ.ㅡ 그리고 내려가서 옥전서원으로 갔다.
올라왔는데 밤송이가 있어서 찔릴 위험을 무릅쓰고 잡아서
파일 속에 넣고 나중에 발로 뭉겠는데 밤이 없다. 쩝....
그리고 운동장에서 놀다가 왔다.
제목 : 합천기행
옥동초등학교 6학년 박다연
오늘은 차를 타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
아쉬운 것은 DVD를 못 받다는 것이다. ㅠㅠ;; 합천박물관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다. 시영이가 내 김밥을 깔아 뭉게서 시영이 도시락을 조금
뺏어 먹었다. 합천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유물을 구경하고 무덤안을
자세히 보았다. 무덤 안에 있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무덤을
2갈래로 갈라놓기 위해 무덤 가운데에 바위를 놔두었다. 옥전고분군에서
M3호군 무덤을 찾아서 설명을 들었다. 도굴당하지 않기 위해서 덮개돌을
나무로 만들고 동그랗게 하기 위해 테를 둘렸다. 그리고 옥전서원에 가서
밖에서 구경했다. 합천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했다. 여학생 : 선생님 2명이였다.
우리는 4:4로 비겼다. 유진이가 자살골만 하지 않았어도 우리가 이겼을텐데...
그래도 오랜만이라서 더 즐거웠다. 다음 굴렁쇠 올때가 기대된다.
제목 : 축구
서부초등학교 5학년 김병준
오늘 탐방을 하고 축구를 했다.
팀을 짜서 했는데 4:0 으로 이기고 있었다.
그런데 상대팀이 자꾸 빠져서 골 넣으면
키퍼를 하기로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데 수레를 축구하다 발견했다.
다들 수레에 푹 빠졌다. ㅎㅎ 나는 조금 타고
놀다가 계속 축구를 했다.
오늘 박물관에 갔는데 많은 다라국의 유물을
보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늘 많이 즐거웠다.
제목 : 피구!
두동초등학교 5학년 백상미
오늘 합천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에 여자끼리(몇명 남자)
피구를 했다. 팀을 나누어서 했는데
거의 다 잘했다. 내가 있는 곳에서 3명쯤 남았다.
재미있었다.
나중에 축구도 했다. ♡ ^-^
제목 : 합천
방어진초등학교 5학년 이유진
오늘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엄마가 오늘 합천에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지난번에도 합천에 같다고 하니 엄마가 그 때는
유네스코에서 같다고 그랬다. 그리고 그 곳은 이번에
유네스코에서 간 곳과는 다르다고 했다. 그리고 아침에 출발하였다.
합천에 도착할 때까지 참 재미있게 놀면서 왔다.
그리고 합천에 도착할 때 점심을 먹었다. 참으로 맛있었다.
제목 : '다라국 견학'
옥동초등학교 6학년 김수향
오늘 다라국을 견학했다. 다라국이라는 나라는 가야에 속해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다라국은 아주 작았지만 신기하게도 독립된
나라였다. 조그마한 나라가 독립된 나라다니...
다라국은, 광개토 대왕이 신라를 도와 가야를 치고
올라갈 때 세운 나라라고 들었는데, 다라국은 은과 철을 수출하며 살았다고 한다.
다라국은 신기한 점이 있다. 유리 제품은 경주에서만 발견되는데 다라국에서
발견되었다. 로만글라스이다. 로만글라스에 대해 자세히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내 생각에 로마에서 수입한 것 같다. 그 조그마한 나라에서 로마와 교류를 한다니...
놀랍다. 박물관 안내를 해주시는 아저씨는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다라국에 대해 알게 된다면, 정말 놀라울 것이다. 조그마한
나라가 교류도 하며 많은 유물들을 남기고, 또 지혜로워서 고분을 만들어도
호석을 둘레에 두어서 테를 살리고, 흐트러지지 않게 하였기 때문이다.
비록 작은 나라지만, 독립을 이루고, 교류를 하고, 많은 유물들을 남긴 것을 보면,
작은 사람도 다라국처럼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걸 알려 주는 것 같다.
나도 다라국 사람들을 닮아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걸 알려줘야지!
제목 : 합천에서
격동초등학교 4학년 김민채
'굴렁쇠'라는 모둠과 함께 '합천'지역으로 갔다. 금관가야의 옛 이름은 다라국이었는데
문화 아니면 장신구가 참 잘 발달되어 있었다. 이 '합천'이라는 곳에서 '합천박물관' ->
옥전고분군 -> 옥저 서원 순서로 갔다. 그 중 '합천박물관'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설명자가 다라국에 대하여 말씀 드려주셔서 더 이해하기 더 쉬웠다.
그 중 '용봉문환두대'가 제일 아름다웠는데, 용이랑 봉황이 어우러져 있어서 참 아름다웠다.
그때 나는 금관가야의 문화발달이 잘 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귀고리, 목걸이, 팔찌도
참 아름다웠다. '옥전고분군'에서는 돌 위에 흙 무덤이 있었는데, 돌은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
알고 싶었다. 이 체험학습은 나에게 좋은 사회공부가 되었다.
제목 : 친구들
다운초등하교 4학년 구정민
오늘 이웃동생 예강이가 오늘부터 다닌다.
그리고 재연이 오빠도 다닌다
언니들 밖에 없었는데 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다. 박물관에 가서 내가 못보던 유물을
보니 너무 신비로웠다. 앞으로 우리 유물과
문화재에 많이 접근해야 돼겠다.
서효봉 쌤∼!! 허허허 이상하게 웃지마3∼ㅋㅋ 장난임∼
제목 : 합천박물관에서
명정초등하교 6학년 이시형
오늘 합천박물관에 갔다. 그런데 다연이인가 다영이인가
하는 얘가 나의 유부초밥을 3개나 먹었다. 그리고 점심을
다먹고 어떤애 계란을 먹고 그 사실을 말했더니 모른다고 하였다.
그 다음 축구를 했는데 좀 재미있었다. 그리고 하다가 너무 더워서
하나 사먹었다. 그리고 다시 조금 놀다가 뭐 쓰는지 좀 쓰고
합천 박물관에 갔다. 그리고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리고 문제를
다 풀고 나와서 뭐 좀 사먹고 옥전박물관에 갔다.
제목 : 다라국
다운초등학교 5학년 차주영
다라국은 가야의 도시 이름이다. 그래서 오늘 다라국을 알아보러
합천박물관에 갔다. 유물에는 많은 유물들이 있었다. 장신구에는
금제 귀걸이, 팔지, 목걸이 등이 있다.
그리고 무덤에서 유물들이 발견된 것이 있다. 사슴, 투구, 발걸이, 기쫒이 등이 있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제목 : 다라국
다운초등학교 5학년 김재연
다라국이 고령가야인지 오늘 처음 알았다.
다라국이 철의 강국이라 들었다.
다라국은 정말 멋졌다.
제목 :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
남옥초등학교 6학년 김진희
오늘 굴렁쇠 친구들과 함께 합천에 있는 합천박물관에 갔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 위를 다 둘럽고 밑으로 내려가니
가야시대의 예쁜 장신구들이 너무 많아서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
특히 금제 귀걸이가 조명 아래에서 너무나도 빛을 발하며 광채를
내뿜고 있었다. 흑... 사극에 나오는 사람들은 저런 것들을 하고 있던데...
부럽다. 그리고 옥전고분군에서는 올라가는 길에서 고속도로(잔디)로 올라오니
너무 힘들었다. 그냥 국도(만들어 놓은 길)로 갈걸... 이라고 후회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제목 : 합천
신천초등학교 5학년 이선주
오늘 합천에 갔다. 선생님이 20분이나 넘게 지각을 해서 조금 늦게
출발을 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합천박물관에서 밥을 먹고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합천박물관은 가야의 일종인 다라국에 대해서 설명된 곳인데
박물관 아저씨가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다. 두 번째는 옥전고분군. 그 다음은 옥전서원에
들렸다가 집에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제목 : ;;;;
월계초등학교 4학년 이조흔
오늘은 뭐 재미있는게 없었다.
제목 : 다라국
다운초등하교 5학년 노명준
다라국이 고령가야인지 처음 알았다.
다음에도 오고 싶다.
[경민] ㅋㅋ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쓰네.. 나도 올려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ㅠㅠ -11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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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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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0월굴렁쇠-아이들글입니다. --- 사무국 날짜 200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