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일정에 피곤하죠
마음껏 자고싶은 일요일 아침인데 일찍일어나 출발해야하고
저녁에는 밤늦은 도착으로 또 월요일까지 피곤이 가시지않고 . . . . . .
이렇게 힘들고 피곤하지만 열심히 잘하고 있는 여러분이 대견하기도 하고
이쁘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이 있어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
굴렁쇠 기자을 마치고 참학 홈피에 글을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꼭 답사 내용이 아니여도 됩니다 기억에 남는 일
재미있었던일 화가 났던일 그어떤 이야기도 좋습니다
기자 활동 중에 있었든 일들을 홈피에 올리면 됩니다
앞 기수분들이 올린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기수는 팀도 많은데 단 한편의 글도 올라온게 없네요
여러분 토요일 일요일 잠시 쉬면서 글 올려 주세요
글을 올리면서 답사한것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중등반 언니 오빠 누나 형들이 먼저 솔선 수범하는 모습보였으면 합니다
[김미향] 제가 쓸려고 한 글 대신 써주셨네요. 마음이 엄청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05월21일-
[사무국]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 허미향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고 홈피가 넘쳐나길 기다려 봅니다 -05월21일-
[노명준] ㅋㅋ 나도 조금씩 올려야 겠네.. -07월03일-
[이경민] 저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07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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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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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렁쇠 기자분들께 --- 허미향 날짜 200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