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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12:19:07

이남수

9월12일 집행부회의 안건 2001-09-10

2001년 8월 29일 집행부회의
참석자:

<1> 보고 사항
<지부소식>

*  8월 31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노진달 현 교육위원의 비리 의혹 등에 대한 엄정한
감사」를 촉구하는 울산 시민 사회 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남수. 한흥미)
*  임명희 사무국장님이 9월1일자로 감포종고의 교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 학부모신문 시청 공모사업 중간보고 (이남수)
*  시민협회의 참석 (이남수, 한흥미)
*. 9월 5일 자립형 사립학교 추천 저지를 위한 교육감 항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이남수)
*. 월 7일 자립형 사립학교 추전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이 전교조울산지부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남수, 한흥미)
*. 9월 7일 오후 3시 부터 롯데백화점 앞에서 자립형 사립학교 저지를 위한 시민 찬반 조사와 반대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남수, 한흥미, 김현란, 이정규, 최선미)

* P.E.T 강좌가 8월 31일에 개강하여 많은 엄마들의 호응속에 매주 금요일 수업중입니다.
  수업을 일주일에 2회씩 강행군중..
* 영어강좌 11일 부터 개강  (수입보고는 다음 집행부회의때 보고 합니다.)
*  9월 13일 영남권역에서  간디학교 방문을 합니다.
*  15-16일 서울에서 임원집중연수있습니다.

<동구 모임>
* 9월 14일 (금요일) 이정규님 집에서 있습니다
A.P.T  강사님을 모시고 특강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참한영어모임>
*1기 영어모임
* 다음 모임(9월 18일)에는 영어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요즘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자립형 사립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영어 교육에 관한 지나친 관심으로 참학의 정체성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봅시다.

*2기

*3기
일 시 : 9월 22일 토 오전 10시 30분
3기의 버팀목이었던 이경신 회원이 지역사회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출근하게되어
앞으로는 격주 토요일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2> 토의 안건

1. 홈페이지 활성화--집행부란과 영어소모임게시판 사용하려면
----회원가입하고 승인받기----

집행부란을 클릭하면
박스가 나오지요.
그리고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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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클릭하시면 회원가입 창이 틉니다.
그곳에 개인정보를 적어주셔야 제가 보고 승인을 해드릴수가 있거든요.
가입하신후 자유게시판에 승인해달라고 글을 올려주세요.

2. CMS 가입 ---왜 해야하는지? (북구의 의견)

3. 울산사랑 역사, 문화 체험 ---체험학습 소모임 모집 및 구성

날짜: 10월 14일 (일)
장소: 울산 동구, 북구 지역 일대 유적지
모집인원: 40명
회비:1인당(어른 아이 구분없이 ) 회원-10.000원 , 비회원-15.000원

교통편과 접수 현황
현장학습 소모임 구성에 관하여..

4. 소식지 발송 --작업이 지연되어   발송을 아직 못함 (9월12일 오후에 나올예정)

   다음 소식지 ---1면 :
                          2면: 현장학습 (김현란)
                          3면: 운영위원회의 참관기(정혜인)....좋은 학교 사례  (박자애)
                          4면: 광고--
10월 9일 발행 예정-- 9월 26일 다음 집행위까지 원고 마감 (왜냐!!! 추석 땜에)

5.  앞으로 영어모임을 어떻게 구성을 할것인가?    영어 강좌 계속 할것인가 말것인가?

6.  7차교육과정,수능 간담회 (전교조에서 요청을 함) 어떻게 할것인가? (게시판의 노옥희 선생님 글 참고)

7. 오후의 직장인 학부모 모임 구성에 관하여.

8. 각종 기자회견과 집회에 참석을 해야할 경우 누가 할것인가?

9. 각 학교의 운영위회의 참관하기...정보수집. 참관 함께 할 사람 발굴

10. 각 단체의 제정사업 협조 요청 어떻게 할것인가?

11. A.P.T (적극적인부모역할훈련) 강좌를 동구 지역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강사는 남구회원인 정인숙씨(이화여대 심리학과대학원 졸업, A.P.T 강사) 께서 자원봉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영어모임이나 다른 지역 소모임에서 강좌를 열면 좋겠습니다.

	9월 12일 집행위 회의 결과 2001-09-15	한흥미	2006/08/28

박자애씨 수고하세요. 2001-09-07

이남수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