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월 8일 오후 2시
장소 : 시농축산과 사무실
참석 : 서진교(전교조선생님).우영주님(민노당),강효경님(여성회),전정애
내용:
- 시 급식심의위원회 구성 건
->7일 상정 2월 중순공포 예정인 규칙안에도 심의위원회부분에 우리의 안이 전혀 반영안됨
올바른 학교급식시범실시를 앞 두고 첫 시작이 중요하니 잘해보자는 우리의 의견은 전혀 통하지 않음.
규칙안이 공포되고 최대한 노력해보겠다는 것이 심의위원 15명 중 급식연대에서 1명쯤
참여시킬 예정이고 이마저도 올 해 안에 해보겠다는 성의 없는 답변...
-중구, 남구는 급식조례제정이 안 된 관계로 보조금법에 따라 각 구에 예산을 내려보내고 각구에서 자체 판단 후에 시행한다.<중구와남구는 예산을 줘도 못쓸판 입니다>
->급식법이 통과되서 예산은 편성해야하고 일은 하기 싫고 그러니 시에서 편성된 예산은
구에서 ?아먹던 볶아먹던 시는 예산은 넘기면 할 일이 끝났다는 식의 일처리로 일을 하니 ... 시예산만 3억이 넘고 각 구까지 합하면 7억에가까운 많은 예산을 이런식으로 가마니짝 집어던는 식으로 하니 일선 학교에서 학부모들의 활발한 급식소위활동이 이뤄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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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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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연대>시청 농축산 급식담당자 면담 --- 날짜 200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