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잡다한 신변 잡기를 이야기를 적은 게시판을 만들고 싶습니다..
소모임 게시판과 영어모임 게시판을 합하고...
전 사실 잠수네 사이트에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떠는 것을 참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사이트가 커지고 제가 좀 유명인사(?) 가 되고 나서 재미있게 그리고 솔직하게 글을 올리곳이 없어서 참 심심하더군요...
참교육학부모회는 맨날 일 중독에 걸리고 회의 중독에 공부 중독에 걸린듯 바쁘게 돌아가기만 하고.....오손 도손 재미있게 그런 맛이 없어 좀 힘이듭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지만........지부장이 그러면 되냐는 학부모회는 뭐하는곳이냐 그런 소리 하는 통에......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ㅠㅠ
요즘의 참교육학부모회는 지부장인 나도 숨이 막혀서 죽을 지경입니다..솔직히...
좀 덜 심각하게 참교육학부모회 하고 싶습니다..
지부장으로서 정말 그런 무거운 일들에 질력이 납니다..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ㅠㅠ
그래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좀 자주 털어 놓고 편하게 좀 숨 좀 쉬면서 일하고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게...그런 수다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죠...
신랑 흉도 좀 가끔보고..^^
참! 그리고 자유 게시판 열었습니다.. 불편해 하시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에 말입니다..
제가 힘들면 다시 닫겠습니다..
게시판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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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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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두런 두런? 오손도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