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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10:30:06

한흥미

굴렁쇠에서 답장 왔습니다

지난번에 얘기했던 우리 홈피에 굴렁쇠 배너를 달아도
되느냐는 글에 대한 답장입니다...

구경래입니다...

보내주신 글을 어제 보고 답글을 보낸다는 게 깜박 했군요... -_-;;

아직 여러 가지로 모자라기만 저희 홈페이지 배너를 달겠다니 도리어 저희가 고맙네요... 물론, 다셔도 돼요... 그리고 저희도 참교육학부모회 배너를 달도록 할게요...

그러고 보니 애들을 본 지 제법 되었네요... 울산에 살았으면 자주 볼 텐데... 애들이 다 밝아서 저도 참 좋더라고요... *^-^*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봄 가뭄을 풀어준 단비가 너무나 고마운 날, 저녁에 구경래 드림.

	오늘 라디오 인터뷰를 해야 한답니다..ㅠㅠ	이남수	2007/01/02

5월 3일 집행위 회의

한흥미

200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