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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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소식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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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방송광고판매제도의 공공성 대의를 훼손해선 안 된다!  
 본부사무처		 2011/06/21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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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민심이 두려우면 수신료 인상안 폐기하라  
 본부사무처		 2011/06/21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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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 수신료 인상의 전제조건 - 정당성과 제도개선  
 본부사무처		 2011/06/18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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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퇴출’시키겠다  
 본부사무처		 2011/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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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면죄부만 주는 수사는 오히려 교육 비리를 고착화시켜(110429)  
 본부사무처		 2011/05/02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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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 평 ] MBC에 등 떠밀린 김미화의 자진하차  
 본부사무처		 2011/04/26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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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학교급식의 우리 농산물 사용 명시하지 않은 한-EU FTA 재검토하라(110509)  
 본부사무처		 2011/05/09 1269
125
 [ 논 평 ] 공안통도 모자라 청와대 연락통이라니  
 본부사무처		 2011/05/20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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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110523)  
 본부사무처		 2011/05/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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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재정지원도 없고 계획도 부실한 주5일수업제는 유보되어야 한다(110616)  
 본부사무처		 2011/06/16 1302
122
 [ 논평 ] 손학규최문순 낙선운동 부르는 김재윤-한선교의 야합  
 본부사무처		 2011/04/08 1306
121
 [논평] 정부와 검찰은 전입학 비리를 저지른 사립초 관계자를 엄벌하라.(110428)  
 본부사무처		 2011/04/28 1306
120
 <논평> 수신료 인상 이전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본부사무처		 2011/06/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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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서] 한반도 전역 방사능 오염 위험, 정부 차원의 비상조치 착수해야  
 본부사무처		 2011/04/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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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 정권의 언론장악에 대한 준엄한 심판  
 본부사무처		 2011/05/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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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행복한 아이들! 즐거운 학부모!! 신나는 교육!!!”을 기대하며  
 본부사무처		 2011/03/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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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는 위법.위헌 논란 해소 없는 종편 불장난을 중단하라!  
 송환웅		 2010/1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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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제 얼굴에 침 뱉은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삼성 X파일 보도 유죄 판결  
 본부사무처		 2011/03/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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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수신료 인상안 의원은 차기 총선의 연임을 포기하라  
 본부사무처		 2011/04/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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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KBS에 관한 최시중식 통제와 김인규식 통제  
 본부사무처		 2011/04/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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