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  |  인트라넷
알림/소식
지부/지회소식
언론보도
성명서/보도자료
학부모통신
학부모신문
성명서/보도자료 소식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13273
92
 흥청망청 쓰이는 학교재정, 진주교육청은 뭐하는가?  
 진주지회		 2005/07/07 4351
91
 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토론회 보도자료050712  
 운영자		 2005/07/12 3981
90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자진 사퇴하라.050719  
 운영자		 2005/07/19 4039
89
 정운찬 서울대 총장 퇴진 촉구 전국 학부모 동시다발 기자회견  
 운영자		 2005/07/21 3503
88
 050802교육부는 범죄교사를 비호하는 울산교육청을 즉각 감사하라.  
 운영자		 2005/08/02 4067
87
 정부는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운영자		 2005/08/17 3126
86
 경상남도 일원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 대한 우리회의 입장  
 운영자		 2005/08/30 2882
85
 <2005년 전국여름연수 선언문>정부는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운영자		 2005/08/30 2960
84
 대법원은 각성하고 노무현 정권은 책임져라!!  
 본부사무처		 2005/09/12 2894
83
 불법찬조금 조성 현황 은폐 보고 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담당자를 문책할 것을 요구한다.  
 교자위		 2005/09/28 2885
82
 대가성 기부금 제공 어린이신문 강제구독 폐지 촉구 성명(051011)  
 교자위		 2005/10/11 3385
81
 주5일제 수업 시행 학부모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박이선		 2005/11/01 3093
80
 얀양 모중학교 향응접대 국가청렴위 신고및 3차 불법찬조금 감사요구  
 교자위		 2005/11/04 3421
79
 11. 4 교원평가 합의실패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의 입장  
 본부사무처		 2005/11/04 3373
78
 교원평가와 관련한 입장과 특별협의회 협의과정을 밝히는 참교육학부모회 기자회견  
 운영자		 2005/11/11 3385
77
 교원평가와 관련한 교육갈등 해소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기자회견051121  
 운영자		 2005/11/21 4598
76
 교육용 전기요금의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051206  
 운영자		 2005/12/06 3913
75
 12월 15일 사립학교법 기자회견 보도자료입니다.  
 윤숙자		 2005/12/15 3656
74
 구호단체의 교장 해외여행 지원 내막 감사하라051222  
 운영자		 2005/12/28 5050
73
 자립형 사립학교 시범학교 확대 방침을 즉시 철회하라! 051226  
 운영자		 2005/12/28 4720
[1][2] 3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