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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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소식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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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열린우리당은 사립학교법 재개정 야합을 당장 중단하라  
 운영자		 2006/12/04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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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교육부의 교원평가 입법예고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운영자		 2006/11/30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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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본고사형논술폐지'를 촉구하는 전국학부모 상경집회  
 운영자		 2006/11/24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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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와 전국 학부모 상경집회  
 운영자		 2006/11/22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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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자회견문] 2008 서울대 논술 본고사는 폐기 촉구 기자회견  
 운영자		 2006/11/21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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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교육부의 ‘2008 대입제도 개선안’과 ‘교장공모제 도입안’ 그리고 ‘영어 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입장  
 운영자		 2006/11/16 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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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자회견>2006 입시KIN(즐)페스티벌 “내 친구를 돌려줘” 주간 선포 기자회견  
 운영자		 2006/11/13 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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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서]학교급식법시행령전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운영자		 2006/10/25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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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지역차별과 사교육비의 온상인 서울대 특기자 전형과 통합논술은 즉각 폐지되어야한다.  
 운영자		 2006/10/25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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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문]2008년 서울대 입시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20차 임시총회 결의문  
 운영자		 2006/10/23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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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2008년서울대 입시안에 대한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  
 운영자		 2006/09/18 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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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2008학년 서울대 입시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  
 운영자		 2006/09/15 2858
40
 [공동성명서]동일여고 조연희 교사 해임 결정 규탄 기자회견  
 운영자		 2006/09/15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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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서울대는 2008학년도 입시안에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높이고 논술중심 입시안을 즉각 철회하라  
 운영자		 2006/09/12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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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수능성적 공개 법원판결 문제가 많다  
 운영자		 2006/09/10 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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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서] 초등 1,2학년 영어교육 시범실시 강행 중단하고 영어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  
 운영자		 2006/09/04 2973
36
 [성명서] 교육부총리는 교육개혁 추진에 적합한 인물이어야 한다.  
 운영자		 2006/08/30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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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학교 설립 강행을 즉각 철회하라  
 운영자		 2006/08/30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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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교육혁신위의 교감직을 유지하도록 한 교장공모제안은 폐기되어야 한다.  
 운영자		 2006/08/01 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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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의 수준별 수업 계획을 철회하라  
 운영자		 2006/07/26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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