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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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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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지연		 2012/02/07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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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을 무한 입시경쟁으로 내모는 4.15 사이비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  
 포항지회-본부 성명서		 2008/04/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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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가정의 달 5월에 나 홀로 방치되는 아이들 -누구를 위한 단기방학인가?-  
 포항지회-본부 성명서		 2008/05/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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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폭력 교사에 대한 엄정 수사 및 사건은폐를 주도하는 관리책임자 엄중문책을 촉구하며  
 포항지회-성명서		 2008/07/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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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무한 입시경쟁으로 내모는 ‘허울좋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포항지회-본부 성명서		 2008/04/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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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포항 ㅅ초등학교 성추행 및 폭력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포항지회		 2010/07/05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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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요 대학의 내신 반영 무력화 입시안에 대하여 교육부는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  
 포항지회-본부 성명서		 2007/1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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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한 대교협을 믿을 수 없다!  
 포항지회		 2009/02/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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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4구역 강제철거 대형 참사에 대한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입장  
 포항지회		 2009/01/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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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포항시 고교입시 평준화제도 평가·연구용역 의뢰 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포항시 고교입시 평준화제도 평가·연구용역 의뢰 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포항지회		 2010/07/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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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사고를 획일화시키고 창의성을 말살하는 일제고사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서-본부)  
 포항지회		 2008/03/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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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세상, 함께 만들기’ 시민 특강 안내  
 포항지회		 2008/03/03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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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포항 ㅅ초등학교 성추행 및 폭력 사태에 관한 우리의 입장  
 포항지회		 2010/07/05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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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대학입시제도, 고교체제변화, 교육부개편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성명서-  
 포항지회-본부 성명서		 2008/01/22 1648
118
 보도자료-포항시 고교입시 평준화제도 평가·연구용역 의뢰 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포항지회		 2010/07/04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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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찬조금, 걷지도 내지도 맙시다.-성명서  
 포항지회		 2007/03/22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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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논쟁으로 왜곡된 역사교과서 개정-본부서 퍼온글  
 포항지회		 2011/10/06 1327
115
 친환경무상급식을 알리는 기자회견문  
 포항지회		 2011/10/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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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는 지역균형 선발제를 확대 시행하라  
 포항지회		 2007/04/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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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본부] 대학입시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내신중심 입시 혼란 가중시키는 교육부와 대학의 무책임한 자세를 규탄한다.  
 포항지회		 2007/09/04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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